[이광연한의원 이광연 박사] SBS 좋은아침 – 노화 예방법(2022년 4월 29일)
  
 작성자 : 이광연한의원
작성일 : 2022-04-29     조회 : 944  


[이광연한의원 이광연 박사] SBS 좋은아침 노화 예방법(2022429)

 

미국에서 18~95세까지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혈액 속에 들어있는

노화 단백질의 양을 측정했는데요. 그 결과 만 34, 60, 78세에 노화 단백질 수치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노화 고비인 만 34세에는 근육과 뼈가 노화 되는데요. 근육과 뼈는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후, 나이가 들수록 노화 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집니다.

두 번째 노화 고비인 만 60세에는 탈모가 생기고,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건 물론이고요. 퇴행성 관절염과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노화 고비인 만 78세에는 노화가 축적되어 몸의

기능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베개 커버는 주 3회 정도 주기적인 세탁이 중요하지만, 어렵다면 최소 주 1회 이상 세탁하는 게 좋고요. 교체는 최소 6개월에서 1년마다 솜과 베개 커버를 교체하는 것이 위생상 좋습니다.

 

세수할 때는 반드시 미지근한 물, 미온수로 하는 걸 권장하고요. 샤워기로 직접 하지 말고, 세면대에 물을 받아서 사용하거나 손으로 물을 모아서 세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황금 비법부터 알려 드릴게요. ‘몸을 움직여라!’ 입니다. , 몸이 편하면 빨리 늙는다는 말인데요. 운동량이 부족하면 혈액 순환 기능이 저하돼 세포에 공급되어야 할 영양과 산소량이 줄어듭니다. 그렇게 되면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못해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견과류는 하루 한 줌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죠. 의외로 견과류는 열량이 높아서 많이 먹으면 살이 찌거나 배탈이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적정량을 먹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몬드를 한 줌 정도, 23개가 하루 권장량입니다.

 

연구에서는 30~50세 건강한 성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10주 동안 산화 글루타치온을 바르게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연구 전체 기간 동안 피부 멜라닌 지수가 유의미하게 낮아졌다고 하고요. 연구 후반에는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증가하고,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글루타치온이 간 기능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실제 한 연구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이 있는 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4개월간 글루타치온을 섭취하게 했더니, 간세포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 다른 연구에서는 만성 카드뮴 중독이 있는 54세 환자에게 12일 동안 글루타치온을 투여했는데요. 그 결과, 중금속 중독이 치료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글루타치온을 보충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혈액을 통한, 정맥 주사로 보충하는 건데요. 치료가 목적이거나 경우에 따라 주사를 맞는 것도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메스꺼움, 어지럼증, 아나필락시스성 쇼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