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꾼이나 심마니들이 산삼으로 가장 많이 착각하는 약초는 바로 토종 오가피? 인 삼과 같은 두릅 나무과에 속하며 오갈피라고도 불리는데, 산삼과 잎의 모양이 언뜻 보기에 흡사하여 ‘제 2의 인삼’ 혹은 ‘나무인삼’ 라고 불린다고 한다. 잎이 다섯 갈래 로 갈라져 껍질을 약용으로 쓴다하여 붙여진 토종 오가피는 ‘목숨을 더하고 늙지 않 게 하는 신선의 약’이라고 전해지고 만병을 다스리는데 효과만점!! 토종 오가피를 수 확하러 충북 청원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