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요즘 같은 환절기엔 특히 차가 생각나곤 하는데요.가을의 보약으로까지 불리는 차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려보는건 어떨까요?<중략><인터뷰> 이광연(한의사) : " 머리가 무겁고 맑지 않을 때 도움이 많이 되고, 또 혈압을 낮출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에까지 국화가 도움이 많이 되는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