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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좋은아침-겨울철 혈관관리(2020-11-27)
  
 작성자 : 이광연한의원
작성일 : 2020-12-01     조회 : 95  


SBS 좋은아침-겨울철 혈관관리(2020-11-27)

 

겨울철은, 혈관 건강에 특히 더 신경 써야하는 시기입니다.

심뇌혈관 질환을, 흔히 겨울철 질병이라고 하는데요

 

겨울철 추위가 시작되면,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혈압 상승은 물론, 혈액순환도 저하됩니다.

실제로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사망자 수가, 여름과 비교해볼 때 22% 더 많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뇌졸중을 한의학에서 바람에 맞았다는 뜻으로 중풍이라고 하는데, 뇌기능이 갑자기 문제 된 것입니다.

 

뇌혈관은 막혀도 문제, 터져도 문제입니다.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 80%이고,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뇌출혈 20%입니다.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보다는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이 더 심각한 증세를 일으킵니다.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은, 자신의 일생 중 뇌졸중 경험합니다.

한국인은, 5분에 한 명 발병, 15분에 한 명 사망하는 확률입니다. 단일 질환 사망률만 놓고 본다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뇌동맥류 파열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뇌동맥류가 발병하면, 3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사망률 높습니다.

대부분 사람은, 머리에 뇌동맥류가 있는지 모르고 지내는데요. 무방비 상태에서 뇌동맥류가 파열이 될 경우 생명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치료가 됐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됩니다.

또 다른 문제는, 물 온도가 너무 뜨겁다는 건데요. 반신욕 할 때, 물 온도가 42도가 넘으면 몸이 뜨거워지면서, 혈압이 올라가고, 피로해소 효과 떨어지게 됩니다. 물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반신욕 후에, 하체 부위의 정맥혈관 확장으로 혈액이 하체로 몰리고, 상체는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설 때, 눈 앞이 캄캄하고, 어지러운,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신욕 후에 갑자기 일어나서 움직이는 것은 금물입니다. 1분 이상 준비 하고, 천천히 움직이고 지지할 것을 붙잡고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게 있는데요. 통화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벨소리 크기가 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휴대폰 벨소리가, 혈압을 7포인트 정도 상승하게 됩니다.

 

휴대폰 벨소리로, 일시적인 긴장이나 불안감이, 혈압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고혈압이 있다면, 핸드폰 사용에 각별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의 노화로 인해서, 혈관이 딱딱하게 굳어지고, 탄력이 떨어지고, 늘어나고, 약해지면 혈관에 혈전같은 이물질이 쌓이고, 혈액순환이 잘 안됩니다.

중년의 혈관관강을 위해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비법! 바로 시금치 바나나 주스입니다.

 

 

시금치를 한의학에서는 파릉채(菠薐菜), 동의보감: 성질이 차서, 열을 없애고, 오장을 튼튼, 주독(酒毒)을 없애 준다고 하는데요.

 

시금치와 같은 녹색채소류는 비타민K의 주공급원 비타민K가 부족하면 출혈이 생기고 멍이 쉽게 들기 때문에, 혈관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K, 혈관을 튼튼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줘서 혈관 노화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비타민K가 함량을 비교해보면 100g당 브로콜리182μg, 시금치:449.6μg 함유하고 있습니다. 혈관 건강을 위해서 시금치 섭취가 중요합니다. 서양에서는 시금치를 먹으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시금치와 바나나를 함께 먹으면, 맛과 영양 모두 극대화되는데요.

 

체내에 나트륨이 많이 쌓이면 혈관벽을 손상시키고, 고혈압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때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이 몸에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바나나의 향과 단맛이, 녹색 채소와 잘 어울리고 바나나에 풍부한 비타민C, 시금치의 철분 흡수를 돕기 때문에, 바나나와 시금치는 찰떡궁합으로 말 할 수 있습니다.

 

시금치에 풍부한 비타민K, 혈액응고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항 혈액 응고제를 복용하는데 시금치를 드시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바나나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데 바나나를 너무 많이 먹어서, 칼륨 성분이 많아지면 심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심장 질환이 있는 분들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메가-3 똑똑하게 선택할 비법을 알아봅시다. 첫 번째, 원료를 확인하라!

흔히 고등어, 꽁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이나 연어에 오메가-3가 많다고 알려져 있죠? 맞습니다.

하지만 생선의 종류에서 따라 오메가-3 함량이 제각각 오메가-3 함량은, 대형 어종보다 멸치, 정어리 같은 소형 어종에 더 풍부합니다.

 

연어의 오메가-3 함량이 100g1.39g이라면 멸치엔 2.96g으로 연어보다, 멸치에 2배 이상 함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위에서 녹지않고, 장에서 녹는 장용성으로, 코팅된 오메가-3와 코팅이 안된 비장용성 오메가-3를 비교해봤더니, 코팅이 안된 비장용성 오메가-3, 위에서 70% 용해된 반면 장에서 녹도록, 코팅된 장용성 오메가-3는 위에서 단 10%만 용해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장용성 오메가-3와 비장용성 오메가-3의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출처 : 한국식품영양학회)

 

알티지 오메가-3, 어류에서 추출했기 때문에산패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햇볕이 들지 않고, 서늘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요즘은 개별 포장된 오메가3로 산패 위험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어류나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전문의와 상의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