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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연한의원 이광연 박사] SBS 좋은아침 – 중년의 피부면역(2020-12-04)
  
 작성자 : 이광연한의원
작성일 : 2020-12-07     조회 : 86  


[이광연한의원 이광연 박사] SBS 좋은아침 중년의 피부면역(2020-12-04)

 

한의학: 건조함으로 인해서 생긴 질병을 조병(燥病)이라고 합니다.

 

겨울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 생기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외부 기온이 낮아지고, 환경이 건조해지면서, 우리 몸에, 혈과 진액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혈과 진액이 부족해지면, 피부 건조증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다양한 전신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습진은, 혈관 건강에 적신호를 켜는 질환으로, 주부들 가사일을 하면서 고통 받는 피부질환 중 하나 습진입니다.

습진은 가려움, 통증, 물집, 발적, , 각질 등 여러 증상을 동반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는데 많이 불편하게 됩니다.

 

습진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피부 진피층의 수분 부족으로, 피부가 건조해 졌을 때, 피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습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건선은 피부에 그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피부질환이라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반절 정도 맞는 얘기입니다

 

건선의 원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면역체계이상으로 발생하는 전신질환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외에 다른 부위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신에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건선과 동반되는 질환은 건선 관절염 (심한 통증과 변성), 만성 장 질환, 심혈관 질환인, 심장병, 중풍, 고혈압, 당뇨, , 우울증, 안과질환 등이 있습니다.

 

건선은 면역과 관련된 전신질환이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가장 기본은, 피부 면역력을 챙기는 일부터 시작해야합니다.

 

피부는, 외부와 노출된, 최전선에 위치한 면역기관으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1차 방어조직입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등, 각종 유해 물질이나 유해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의 피부는, 약해 보이지만 완벽에 가깝습니다. 얇지만, 여러 겹의 방어막이 층층이 쌓여있습니다. 피부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나 분비물질 덕분에 건강한 피부라면, 세균과 바이러스를 침투하지 못하게해서 우리 몸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곳이 피부입니다

탈모를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두피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때 관심있게 봐야 할 음식이 녹차입니다. 녹차의 카테킨은,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탈모 예방에 효과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DHT 생성을 억제해서 탈모 치료제와, 비슷한 효능을 보였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겨울철 몸의 수분이 빠져나가면, 혈관에도 수분이 부족해지고 혈관에 탄력이 없어지면서, 혈관이 딱딱해지고, 혈관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혈관의 노화가 빨리 오고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관 질환은 물론이고, 피부 피지선까지 영향을 미쳐서 우리 몸의 1차 방어선인, 피부를 더 메마르고 건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한 두 번째 오아시스 비법은 혈관을 촉촉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줄 귤 껍질 차 (진피차)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귤껍질을 진피라는 약재라고 부르는데요. 기순환을 돕는 약재, 감초처럼 많이 쓰입니다. 세종대왕께서는, 평소 좋아했던 신하에게 귤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영조는 겨울 감기에 걸리면 귤피와 생강차를 즐겨 마셨습니다.

겨울철 따뜻한 차 한 잔은, 체온을 높여서 면역력을 상승시킵니다. 또 날씨가 추워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데, 이때 귤껍질 차가 좋습니다.

 

귤껍질차는 인체에 부족해진 수분 보충 뿐 만 아니라 비타민 CP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겨울철 손쉽게 건강을 챙기는 차가 바로 귤껍질차입니다.

 

귤껍질을 너무 오래 끓일 경우 비타민C가 파괴되기 때문에 적정 시간을 지켜서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것도, 과한 욕심은 과유불급입니다. , 과다 섭취시 혈당상승과, 위산과다나 속쓰림이 생기게 됩니다. 한 번에 100cc, 하루에 세번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장 점막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영양분을 흡수하는 곳입니다. 또 음식물과 같이 들어온 독소, 바이러스, 세균을 걸러내는, 일종의 성벽, 필터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만일, 장 점막이 건조해지면, 장기능이 약해지면서,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해, 면역력도 떨어지고, 세균과 바이러스가 침입을 했을 때 방어역할을 못하고,

수분과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해 피부도 건조해집니다. 그래서 장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면역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의 생성과 증식을 돕고 헤모필루스균과 같은, 각종 피부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없애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성인 13명 대상<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4>매일 450mg, 8주간 섭취시켰더니 장에 염증이 생겼을 때 발생하는, 칼프로텍틴의 수치가 감소,

또 유익균은 증가했고, 유해균은 줄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피부면역유산균의 경우,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게 되면, 복통 또는 설사를 유발, 적정량 섭취가 좋습니다.

 

장 건강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식약처에서 인증한, 피부기능성유산균인지 꼼꼼히 따져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