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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연한의원 이광연박사] SBS 좋은아침 – 중년 비만 탈출비법 (2021-03-05)
  
 작성자 : 이광연한의원
작성일 : 2021-03-08     조회 : 45  


[이광연한의원 이광연박사] SBS 좋은아침 중년 비만 탈출비법 (2021-03-05)

 

한의학에서는, 위에서 음식물을 소화, 흡수한 다음에는 비장(脾臟)에서 영양소를 전신으로 운반한다고 보는데요. 중년에는 비장의 기능이 약해져서, 흡수한 영양을 전신으로 잘 전달하지 못하고, 전달하지 못한 영양소가 쌓여 습담(濕痰)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습담이 장부나 복부, 피부등에 쌓여 비만의 원인이 되지요.

 

택배회사에 문제가 생겨서, 고객들에게 보내야 할 물건을 보내지 못하고, 택배회사의 창고에 쌓이는 것 마찬가지인 겁니다.

 

중년의 근육 감소가, 무엇보다도 위협적인 이유는 건강 항아리를 깨뜨리는, 노쇠를 유발하기 때문인데요. 노쇠는 같은 나이 대에 비해서 신체 기능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노쇠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근육 감소증입니다. 근육 감소증은, 신체의 근육이 급격히 소실되는 증상으로, 국내 70~84, 노인 2,100여명을 조사한 결과 5명 중 1명이, 근육감소증 상태입니다.

노쇠로 인해서, 근육감소증이 발생하면, 낙상, 골절, 대사질환 등의 위험성이 증가해 중년 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근육감소증 남성의 경우, 사망 위험률이 약 4배 높아집니다.

 

근육이 감소하면, 혈당을 제대로 소모하지 못해서 혈액에 당이 높아져서, 혈액이 탁해지고, 혈관도, 자기 기능을 못하게 되는데요.

 

또 뇌에 있는, 작은 혈관들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서 뇌에 염증이 생기고, 베타아밀로이드나 타우단백질 등의 원인으로 인해 치매와 같은,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위험성도 증가하게 됩니다.

 

하루 활동을 마친 저녁에는, 아침보다 근육의 가동범위가 넓어 근섬유에 자극을 많이 주기 때문에,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그렇지만, 취침 직전까지 운동은 근육 성장을 방해하게 됩니다. 근육 합성과, 근육조직이 성장하는 것은, 수면중에 이뤄지는데요. 운동을 과도하게 하고 나면, 체온이 상승하고 신경계를 자극해서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운동은 취침하기 약 4시간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실내 활동이 증가하고 햇볕을 보지못해 비타민D 결핍으로, 근육이 노화하고 감소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때 비타민D가 많은, 바지락같은 식품이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D, 근육세포안에서, 비타민 수용체와 결합해 근육 세포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청춘 근육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신 건강을 위협하는, 노쇠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면역력 유지가 중요한데요.

 

면역세포의 원료가 되는 것이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면역세포의 증식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몸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취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백질을 선택할 때, 면역성분을 함께 섭취하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거죠.

 

소의 초유 속 (면역글로불린G)가 사람의 모유보다 더 높습니다. 일반 우유는, 면역 단백질 성분중 (면역글로불린G) 함유량이 1% 정도 밖에 안됩니다. 초유는(면역글로불린G)가 무려 70~80%,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유에는, 필수 아미노산 10종이 포함되어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기 때문에, 소의 초유를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과 단백질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