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연한의원][이광연박사]KBS - 언제나 청춘 - 황혼의 老맨스(2010년 5월 14일)
  
 작성자 : 이광연한의원
작성일 : 2018-04-16     조회 : 4,901  


<공감토크>

 

황혼의 老맨스!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렴~ 황혼에 찾아온 두 번 째 사랑!

 

드라마 속으로 들어온 황혼의 로맨스!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주범인(노주현 분)과 계솔이(이보희 분)가 ‘두려움 없는 사랑’에 빠졌는데요~ 드라마에서도 나왔듯 이제 황혼의 로맨스는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음지’에서 ‘양지’로 그 모습을 드러내며 관심이 높아진 황혼의 로맨스~ 그런데~이것이 만약 나의 상황이 된다면? 새 출발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주변에 반대에 부딪친다면? 자식들 눈치 보느라, 주변사람들 시선 신경 쓰느라 마음껏 사랑할 수 없는 어르신들! 여러분은 황혼의 로맨스~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