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연한의원][이광연박사]MBC 생방송 오늘아침 - 천년초 (2012-08-08)
  
 작성자 : 이광연한의원
작성일 : 2018-04-16     조회 : 4,340  


[천기누설! 장수밥상] 천년의 효가 엄마를 살렸다! 신비의 천년초 밥상

충청남도 아산의 한 농촌 마을에서 효자로 소문자자한 김복현 씨(45세)! 휴가도 포기
하고 광활하게 펼쳐진 녹색 밭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그의 오래된 사연을 알기 때문
이라고.. 20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직업도
바꿔보고, 공부도 해보고,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것이 바로 천년을 살게 한다
는 ‘천년초’였다고! 천년초 분말을 물에 타서 먹은 지 3개월 만에 놀랍게도 어머니 건
강에 차도를 보였고, 그 효능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고자 ‘천년초’ 농사를 짓게 되었
다고! 이런 까닭에 관절이 안좋은 사람은 물론, 기운을 보해야 하는 사람들도 계속
찾아온다는데~ 휴가도 포기하고 왔다는 김금란씨(44세)는 갑상선 암 수술 후 이유
를 알 수 없는 복통으로 고생했다가 천년초 즙을 먹고 장에 쌓여있던 가스가 나왔
고, 속이 편해졌다고! 이제는 천년초 밥상을 서로 나눠먹으며 건강마을의 일원이 되
었다는 동네사람들은 김복현씨에게 이제 남은 것은 결혼하는 효도 뿐이라고 말한
다! 영하 20도에서도 자생할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진 천년초는 특히 줄기에 칼슘,
식이섬유가 다른 부분에 비해 3배나 풍부해 관절 건강은 물론, 위장 질환에 좋다고.
사막에서 자라는 끈질긴 생명력처럼, 폭염 속에서 여름에 빠져나가는 기를 보해준다
는 ‘신비의 손바닥 선인장 - 천년초’! 천년초 보쌈부터 전, 삼계탕까지 전설의 불로
초, ‘천년초 밥상’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