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방광과 음식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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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전문 의학정보로 건강을 챙겨드리는 시간, 건강백세입니다. 오늘은 소변이 갑자기 마렵고 자주 화장실을 찾게 되는 과민성 방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과민성 방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과 차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한의학박사 이광연 원장님 연결되어 있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이광연 원장
네, 안녕하세요. 이광연입니다.
MC
과민성 방광이 있는 분들은 외출할 때마다 화장실 위치부터 확인하고, 물이나 음료를 마음대로 마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음식도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네,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은 소변이 갑자기 참기 어려울 정도로 마려운 요절박이 나타나고,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와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야간뇨가 동반되는 증상군입니다. 소변이 마려운 순간 참지 못하고 새는 절박성 요실금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이 과민성 방광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지만, 카페인이나 알코올처럼 소변 생성을 늘리거나 방광을 예민하게 만드는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분을 적절히 섭취하고 변비를 예방하며,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 음식을 찾아 줄이면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과민성 방광에 좋다는 특정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방광 기능이 바로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요법은 방광훈련, 골반저근 운동, 체중 관리, 수면 관리,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와 함께 시행하는 보조적인 관리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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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식과 증상의 관계를 찾는 배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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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어떤 음식이 방광을 자극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군요.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이광연 원장
가장 좋은 방법은 3일에서 일주일 정도 배뇨일지와 식사일지를 함께 작성하는 것입니다. 몇 시에 무엇을 얼마나 먹고 마셨는지, 소변은 몇 시에 봤는지, 갑자기 참기 어려운 요의가 있었는지, 소변이 샜는지를 기록합니다.
커피나 녹차, 술, 탄산음료, 매운 음식 등을 먹은 뒤 한두 시간 안에 화장실을 자주 갔는지도 살펴봅니다. 밤에 소변 때문에 깼다면 저녁에 마신 물의 양과 차의 종류, 과일 섭취량도 함께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의심되는 음식은 한꺼번에 모두 끊지 말고 한 종류씩 1~2주 정도 줄여봅니다. 증상이 좋아지면 소량을 다시 먹어보고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지 확인합니다. 이렇게 해야 불필요하게 많은 음식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방광 자극 음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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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을 너무 적게 마셔도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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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소변을 자주 보는 분들은 물을 적게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물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까?
이광연 원장
물을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지만, 반대로 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소변의 농도가 짙어지면서 방광을 자극할 수 있고, 소변 냄새도 강해질 수 있습니다.
물을 적게 마시면 변비가 생기기 쉽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대장에 단단한 변이 차면 방광을 압박하고 골반저근의 움직임을 방해하여 빈뇨와 요절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이 자주 마렵다고 하루 종일 목이 마를 정도로 물을 참아서는 안 됩니다.
건강한 성인은 음식에 포함된 수분까지 고려하여 하루에 필요한 수분을 적절히 섭취하되, 한 번에 여러 잔을 마시기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반 컵에서 한 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고,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분은 낮에 충분히 마신 뒤 취침 2~3시간 전부터 양을 줄이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심부전이나 신장질환, 간질환으로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있는 분은 일반적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주치의가 정해준 수분 섭취량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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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민성 방광에 활용해온 음식,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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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과민성 방광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은행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은행은 어떤 음식입니까?
이광연 원장
은행은 예로부터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밤에 소변을 보는 증상, 소변이 새는 증상에 민간요법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은행을 백과(白果)라고 하며, 폐기(肺氣)를 수렴하고 소변이 자주 나오는 증상을 다스리는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폐(肺)는 호흡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 수분의 순환과 배출에도 관여한다고 봅니다. 폐의 기운이 약해져 수렴하는 힘이 떨어지면 기침과 함께 소변이 새거나 소변을 자주 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은행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이 새는 분들에게도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성분 면에서 은행 열매에는 전분과 단백질, 소량의 지방, 칼륨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은행과 관련해 많이 알려진 플라보노이드와 테르펜락톤은 주로 은행잎 추출물에서 연구되는 성분입니다. 따라서 음식으로 먹는 은행 열매와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형태의 은행잎 추출물을 같은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은행이 방광 근육을 직접 강화하거나 과민성 방광을 치료한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통적으로 활용해온 보조 음식으로 생각해야 하며, 증상이 심한데도 은행만 먹으면서 진료를 미뤄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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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은행을 안전하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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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은행은 많이 먹으면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먹어야 안전합니까?
이광연 원장
은행에는 깅코톡신이라고 불리는 독성 관련 성분이 들어 있어 과량 섭취하면 메스꺼움, 구토, 복통, 어지럼증, 두통, 심한 경우 경련과 의식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생은행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성인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말고, 일반적으로 익힌 은행을 하루 10알 이내의 소량으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독성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2~3알 정도의 아주 적은 양이라도 주의해야 하며, 어린아이에게 민간요법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먹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은행은 팬에 볶거나 밥에 넣어 충분히 익혀 먹을 수 있습니다. 소금이나 기름을 많이 넣지 않고, 한 번에 서너 알 정도부터 몸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을 먹은 뒤 구토나 심한 어지럼증, 손발 떨림, 경련이 나타나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응급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임산부와 수유부, 경련성 질환이 있는 분, 어린이, 고령자, 간이나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분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은행잎 추출물은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련 약을 복용하는 분은 임의로 건강기능식품을 먹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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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 번째 음식, 호두와 검은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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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은행 외에 방광 건강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호두와 검은깨를 소량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호두는 호도육(胡桃肉)이라고 하며 신(腎)의 기운을 보하고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며, 노년기의 허약과 잦은 소변에 응용해왔습니다. 검은깨는 흑지마(黑芝麻)라고 하며 간신(肝腎)을 보하고 몸의 정혈(精血)을 돕는 음식으로 보았습니다.
호두에는 알파리놀렌산을 비롯한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식이섬유, 마그네슘, 비타민 E 계열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검은깨에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 칼슘, 마그네슘, 세사민과 세사몰린 같은 리그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소는 혈관과 신경,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다만 호두나 검은깨가 과민성 방광을 직접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년기나 식사량이 부족한 분이 적당량을 섭취해 전반적인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골반저근도 근육이기 때문에 단백질과 에너지 섭취가 지나치게 부족하면 운동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호두는 하루 두세 알 정도, 검은깨는 한 번에 한 작은술 정도를 밥이나 죽에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와 씨앗류는 열량과 지방이 많으므로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거나 설사와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분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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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 번째 음식, 산약이라고 부르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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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마도 신장과 방광이 약한 분들에게 많이 권하는 음식이지요?
이광연 원장
네, 한의학에서는 마를 산약(山藥)이라고 합니다. 산약은 비위(脾胃)의 기능을 돕고 기운을 보충하며, 신(腎)의 기운을 보하는 약재로 활용합니다. 소화력이 약하면서 기운이 없고, 설사와 잦은 소변이 함께 나타나는 허약한 분들에게 응용해왔습니다.
마에는 전분과 식이섬유, 칼륨, 여러 종류의 점질성 다당류와 당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마를 자르면 나오는 끈적한 점액질을 흔히 뮤신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식물성 마의 점액질은 여러 점질성 다당류와 당단백질의 혼합물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마의 전분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변비가 줄면 직장에 찬 변이 방광을 압박하는 현상도 완화될 수 있으므로, 배변 관리라는 측면에서 간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이 예민하거나 몸이 찬 분은 생마를 차갑게 갈아 먹기보다 찌거나 죽에 넣어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작은 크기의 마를 몇 조각씩 먹습니다. 마를 손질할 때 피부가 가려울 수 있으므로 장갑을 착용하고, 입안이 붓거나 호흡이 불편해지는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면 먹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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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네 번째 음식, 연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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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연꽃의 씨앗인 연자육도 소변이 잦은 증상에 활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연자육은 연꽃의 성숙한 씨앗으로, 한의학에서는 비위(脾胃)를 돕고 설사를 줄이며 신(腎)의 기운을 수렴하는 목적으로 활용합니다. 몸이 허약하면서 소화가 잘되지 않고, 묽은 변과 잦은 소변이 함께 나타나는 분에게 응용해왔습니다.
연자육에는 전분과 단백질, 식이섬유, 칼륨과 마그네슘 같은 무기질이 들어 있습니다. 담백하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죽이나 밥에 소량 넣으면 노년기 영양 보충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말린 연자육은 단단하므로 충분히 불린 뒤 푹 삶아야 합니다. 쌀과 함께 연자육죽을 끓이거나 밥에 몇 알 넣어 먹으면 됩니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소화가 더뎌지거나 변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다섯 알 안팎의 소량으로 시작합니다.
연자육 역시 과민성 방광을 직접 치료하는 특효 음식은 아닙니다. 설사와 소화기 허약을 함께 관리하면서 전반적인 체력을 보조하는 전통적인 식재료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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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섯 번째 음식, 단호박과 따뜻한 익힌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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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특별한 약재가 아니더라도 일상적으로 먹기 좋은 음식도 소개해주시겠습니까?
이광연 원장
단호박과 당근, 애호박처럼 부드럽게 익혀 먹을 수 있는 채소가 좋습니다.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 칼륨이 들어 있고, 당근에도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애호박은 수분이 많고 비교적 부드러워 국이나 찜으로 먹기 좋습니다.
이러한 음식이 방광의 수축을 직접 억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맵고 짠 반찬을 대신하면서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를 적절히 섭취하면 변비 예방에도 유리합니다.
다만 저녁 늦게 수분이 많은 국이나 찌개, 과일, 죽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야간 소변량이 늘 수 있습니다. 건강한 음식이라도 먹는 시간과 양이 중요합니다. 국물은 건더기 위주로 먹고, 야간뇨가 심한 분은 저녁 식사의 국물과 과일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는 생으로 많이 먹기보다 데치거나 찌고, 국에 넣어 부드럽게 익혀 먹으면 소화가 편합니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섬유질을 늘릴 때도 갑자기 많은 양을 먹지 말고 서서히 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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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변비를 예방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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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원장님께서 변비가 과민성 방광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여러 번 강조하셨는데요. 변비 예방에는 어떤 음식이 좋습니까?
이광연 원장
변비를 예방하려면 귀리와 보리, 키위, 익힌 채소, 해조류, 적당량의 고구마처럼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음식을 자신의 소화 능력에 맞게 섭취합니다. 식이섬유는 변의 부피와 수분을 조절하여 배변을 돕습니다.
귀리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고, 키위에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들어 있습니다. 미역과 다시마에는 알긴산을 비롯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콩과 고구마, 양파, 마늘, 많은 양의 잡곡은 사람에 따라 가스와 복부 팽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배가 부풀면 방광의 불편감도 커질 수 있으므로 소량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식이섬유를 늘리면서 물을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이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에 앉는 배변 습관을 함께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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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과민성 방광에 활용하는 산수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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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번에는 차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산수유차는 어떤 경우에 활용할 수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산수유는 한의학에서 신(腎)의 기운을 보하고 몸의 정기(精氣)가 지나치게 빠져나가지 않도록 수렴하는 약재로 활용합니다.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기운이 없으면서 소변이 잦거나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에 다른 약재와 배합해 사용해왔습니다.
산수유 열매에는 로가닌과 모로니사이드 같은 이리도이드 배당체와 여러 폴리페놀, 유기산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항산화 작용과 대사 관련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지만, 산수유차가 사람의 과민성 방광을 치료한다는 임상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는 말린 산수유 5그램 정도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 500밀리리터에 넣고 약한 불로 15분 정도 끓여 연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신맛이 강하면 대추 한두 개를 함께 넣어도 됩니다.
산수유차를 지나치게 진하게 마시면 속이 불편하거나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혈당이나 혈압 관련 약을 복용하거나 간과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분, 임산부는 약용량으로 장기간 복용하기 전에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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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몸이 차고 야간뇨가 있을 때 생강대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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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날씨가 춥거나 몸이 차면 소변을 더 자주 보는 분들에게는 어떤 차가 좋을까요?
이광연 원장
얇게 썬 생강과 대추를 넣은 연한 차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추운 환경에서는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몸 중심부로 혈액이 몰리고, 이 과정에서 소변 생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추위로 골반과 방광 주변 근육이 긴장하면 요의를 더 예민하게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생강에는 진저롤과 쇼가올 같은 매운맛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생강 특유의 향과 따뜻한 느낌을 내며, 소화불량과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목적으로도 활용되어 왔습니다. 대추에는 당질과 식이섬유, 칼륨, 폴리페놀과 사포닌 계열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생강 두세 조각과 씨를 뺀 대추 한두 개를 물 500밀리리터에 넣고 약한 불로 10분 정도 끓입니다. 너무 달거나 맵지 않게 연하게 마시고, 야간뇨가 심하다면 잠자기 직전이 아니라 오전이나 오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차를 진하게 마시면 속 쓰림이나 위산 역류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분은 농축 생강즙이나 생강 보충제를 임의로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분은 대추나 꿀을 많이 넣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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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옥수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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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평소 물 대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차는 무엇이 좋습니까?
이광연 원장
카페인이 없는 연한 옥수수차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볶은 옥수수에는 탄수화물과 소량의 단백질, 볶는 과정에서 생기는 구수한 향 성분이 있습니다. 다만 차로 우려 마실 때는 영양성분의 상당량을 섭취하는 것은 아니며, 주된 장점은 카페인 없이 물을 마시기 편하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옥수수차는 너무 진하게 끓이지 말고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정도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말고 하루 동안 조금씩 나누어 마십니다. 방광은 물의 종류보다 한꺼번에 들어오는 수분의 양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차와 옥수수수염차는 구분해야 합니다. 옥수수수염은 전통적으로 소변 배출을 돕는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소변이 자주 나오는 과민성 방광 환자가 진하게 마시면 오히려 빈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 환자는 이뇨 작용을 기대해 옥수수수염차나 민들레차, 결명자차 등을 진하게 마시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물 대신 마실 차는 이뇨 목적의 약차가 아니라 카페인이 없고 자극이 적은 연한 차를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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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보리차를 마실 때의 장점과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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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우리나라에서 흔히 마시는 보리차는 어떻습니까?
이광연 원장
보리차도 카페인이 없어 대체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볶은 보리에서 구수한 향이 나기 때문에 맹물을 마시기 어려운 분들의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보리차를 조금씩 마시면 찬물을 급하게 마실 때보다 방광과 위장의 불편감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리차가 방광 근육을 강화하거나 소변 횟수를 직접 줄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보리차의 가장 큰 의미는 커피와 녹차, 탄산음료를 대신할 수 있는 카페인 없는 음료라는 점입니다.
시판되는 보리차 중에는 설탕이나 향료가 들어간 제품도 있으므로 성분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리에는 글루텐 계열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셀리악병이나 보리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피해야 합니다.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분은 보리차도 잠자기 직전에 많이 마시면 야간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차든 저녁 늦게 여러 잔을 마시는 것은 피하고, 필요한 수분은 낮 시간에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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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방광을 자극하기 쉬운 커피와 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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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제 피해야 할 음식과 차도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줄여야 하는 것은 커피입니까?
이광연 원장
과민성 방광이 있다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이 카페인입니다. 카페인은 커피뿐 아니라 녹차, 홍차, 에너지음료, 콜라, 초콜릿과 일부 감기약이나 진통제에도 들어 있습니다.
카페인은 신장에서 소변 생성을 늘릴 수 있고, 방광의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어 요절박과 빈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이 일부 과민성 방광 환자의 소변 횟수와 절박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커피를 갑자기 끊으면 두통과 피로,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하루 세 잔을 마시던 분이라면 두 잔, 한 잔으로 서서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커피를 디카페인 커피나 연한 보리차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디카페인 커피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남아 있고, 커피 자체의 산미가 불편한 분도 있습니다. 디카페인으로 바꾼 뒤에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커피를 일정 기간 중단하고 반응을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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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녹차와 홍차도 주의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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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커피 대신 녹차를 마시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습니다.
이광연 원장
녹차와 홍차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빈뇨와 요절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녹차에는 카테킨과 테아닌 같은 유익한 성분이 있지만, 과민성 방광 환자에게는 이러한 성분의 장점과 카페인의 자극을 따로 생각해야 합니다.
진하게 우린 차일수록, 찻잎의 양이 많을수록,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카페인 섭취량이 늘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에 진한 녹차나 홍차를 여러 잔 마시면 속이 쓰리거나 방광이 더 예민해지는 분도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분은 찻잎의 양을 줄이고 짧게 우려 하루 한 잔 정도로 제한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소변이 자주 마렵다면 일정 기간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나 옥수수차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좋아진 뒤에는 녹차나 홍차를 소량 다시 마셔보면서 자신의 허용량을 확인합니다. 모든 과민성 방광 환자가 차를 평생 완전히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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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술과 탄산음료, 인공감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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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술과 탄산음료도 방광을 자극할 수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술은 소변 생성을 늘리고 판단력과 방광 조절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맥주는 알코올과 많은 수분, 탄산을 동시에 섭취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소변이 급해질 수 있습니다. 야간뇨가 있는 분이 저녁에 술을 마시면 수면도 얕아지고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늘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는 탄산가스로 복부 팽만을 일으키고, 제품에 따라 카페인과 당분, 산성 성분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무설탕 탄산음료에는 아스파탐이나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같은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탄산과 인공감미료가 모든 사람의 과민성 방광을 악화시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일부 사람은 섭취 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신 뒤 요절박이나 빈뇨가 반복되면 1~2주 줄여보고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이나 탄산음료를 마신 뒤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셔 해결하려 하면 소변량이 더 늘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섭취량 자체를 줄이고, 필요한 수분은 낮 시간에 맹물이나 카페인 없는 연한 차로 나누어 보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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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맵고 짠 음식과 산도가 강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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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맵고 짠 음식이나 신맛이 강한 과일도 피해야 합니까?
이광연 원장
고추와 매운 양념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은 일부 사람에게 방광과 요도의 자극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갈증이 생겨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체내 수분 균형과 소변 생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렌지와 레몬, 자몽, 토마토처럼 산도가 높은 음식도 일부 사람에게 방광 자극감이나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민성 방광 환자 모두에게 이런 음식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영양가 있는 과일과 채소를 무조건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김치나 찌개, 젓갈, 장아찌처럼 맵고 짠 음식은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양념을 줄입니다. 과일주스는 과일을 통째로 먹을 때보다 짧은 시간에 많은 수분과 당분, 산성 성분을 섭취하게 되므로 작은 잔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가지 음식을 먹은 뒤 증상이 심해졌다고 느껴지면 식사일지에 기록하고, 일정 기간 줄였다가 다시 소량 먹어보면서 관련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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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차요법을 할 때 지켜야 할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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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과민성 방광 환자가 차를 마실 때 꼭 기억해야 할 원칙을 정리해주시겠습니까?
이광연 원장
첫째, 차는 치료제가 아니라 수분 섭취와 식생활을 보조하는 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과민성 방광에 좋다고 알려진 차를 진하게 달여 여러 잔 마시면 오히려 소변량이 늘 수 있습니다.
둘째,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않습니다. 반 컵에서 한 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고, 하루 동안 나누어 섭취합니다. 야간뇨가 심한 분은 필요한 수분을 오전과 오후에 충분히 섭취하고 취침 전에는 양을 줄입니다.
셋째,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와 녹차, 홍차, 말차, 에너지음료는 증상을 살펴가며 줄입니다.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와 옥수수차도 너무 진하거나 많은 양을 마시지 않습니다.
넷째, 설탕과 꿀, 매실청을 많이 넣지 않습니다. 단맛이 강한 차는 혈당과 체중 관리에 불리하며, 갈증을 유발해 음료 섭취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섯째, 여러 약재를 임의로 섞어 장기간 복용하지 않습니다. 약차도 복용 중인 약물이나 기저질환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차를 마신 뒤 복통과 설사, 피부 발진, 어지럼증, 소변 증상의 악화가 나타나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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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음식만으로 해결해서는 안 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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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어떤 경우에는 음식요법보다 병원 진료가 우선되어야 합니까?
이광연 원장
소변을 볼 때 심한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있고, 소변에 피가 섞이거나 열과 오한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과민성 방광이 아니라 방광염이나 신우신염, 결석 같은 질환일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소변 줄기가 갑자기 약해지거나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 아랫배가 심하게 불러오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응급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남성은 전립선비대증, 여성은 골반장기탈출증이나 위축성 변화가 배뇨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소변량이 지나치게 많고 갈증이 심하다면 당뇨병이나 다른 대사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리가 붓고 숨이 차면서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에는 심장이나 신장 문제도 살펴야 합니다.
과민성 방광은 증상만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질환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갑자기 증상이 시작되었거나 빠르게 악화되는 경우, 혈뇨와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이나 차로 버티지 말고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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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음식요법과 차요법의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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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마지막으로 과민성 방광 환자가 기억해야 할 음식요법과 차요법을 정리해주시겠습니까?
이광연 원장
첫째,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도 피해야 하지만 소변이 자주 나온다고 지나치게 제한해서도 안 됩니다. 필요한 수분은 오전과 오후에 조금씩 나누어 마시고, 야간뇨가 심하면 저녁 늦은 시간의 물과 국물, 과일 섭취를 줄입니다.
둘째, 커피와 녹차, 홍차, 에너지음료처럼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와 술은 빈뇨와 요절박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우선 섭취량을 줄여봅니다. 탄산음료와 인공감미료, 맵고 짠 음식, 산도가 강한 음식은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므로 배뇨일지로 확인합니다.
셋째, 은행은 전통적으로 잦은 소변과 요실금에 활용해왔지만 과민성 방광을 치료하는 음식은 아닙니다. 반드시 익혀서 성인은 하루 10알 이내의 소량만 먹고, 어린이와 임산부, 경련성 질환이 있는 분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넷째, 호두와 검은깨, 마, 연자육은 한의학적으로 신(腎)과 비위(脾胃)의 허약을 보조하는 음식으로 활용해왔습니다. 그러나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균형 잡힌 식사의 일부로 소량 섭취해야 합니다.
다섯째, 산수유차와 생강대추차는 몸이 허약하거나 차다고 느끼는 분이 연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보리차와 옥수수차는 커피를 대신하는 카페인 없는 음료로 활용할 수 있지만, 어떤 차든 많이 마시면 소변량이 늘 수 있습니다.
여섯째,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익힌 채소와 적당한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대장에 변이 차면 방광을 압박하여 빈뇨와 요절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에게 좋다는 음식을 무조건 따라 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먹은 음식과 소변 증상을 기록해 관계를 찾는 것입니다. 음식요법과 차요법을 방광훈련, 골반저근 운동,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수면과 함께 실천해야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MC
오늘은 과민성 방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은행과 호두, 검은깨, 마, 연자육 등의 성분과 효능을 알아보고, 산수유차와 생강대추차, 보리차와 옥수수차를 마시는 방법까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소변을 자주 본다고 물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적당한 양을 낮 시간에 나누어 마시고, 자신에게 증상을 일으키는 음식을 배뇨일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 주신 한의학박사 이광연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광연 원장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