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8-21 17:08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과 차요법
 글쓴이 : 이광연한의원
조회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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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과 차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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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전문 의학정보로 건강을 챙겨드리는 시간, 건강백세입니다. 오늘도 한의학박사 이광연 원장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이광연 원장

, 안녕하세요. 이광연입니다.

 

MC

남성도 중년 이후가 되면 여성의 갱년기처럼 신체적·정신적으로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예전보다 쉽게 피로해지고, 근육이 줄어들며, 의욕과 자신감이 떨어지고, 성기능도 예전 같지 않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남성 갱년기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과 차요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광연 원장

, 남성 갱년기에는 남성호르몬의 감소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영양 상태와 혈관 건강, 근육량, 수면, 스트레스, 복부비만, 만성질환이 모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특별한 보양식 한 가지에 의존하기보다는 단백질과 미네랄, 항산화 성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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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에 중요한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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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원장님, 남성 갱년기에는 어떤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까?

 

이광연 원장

남성 갱년기에는 남성호르몬의 생성과 대사에 관여하고, 근육과 혈관, 신경 기능을 유지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영양소가 아연과 셀레늄이며, 이 밖에도 단백질, 비타민 D, 비타민 B, 마그네슘,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필요합니다.

 

아연은 우리 몸에서 수백 가지 효소 작용에 관여하는 중요한 미네랄입니다. 면역 기능, 단백질 합성, DNA 합성, 세포분열, 상처 회복과 생식 기능 유지에 필요합니다. 아연이 부족하면 입맛이 떨어지고, 상처 회복이 늦어지며, 면역 기능과 생식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는 굴, 장어, , 새우, 쇠고기, 호박씨, , , 견과류 등이 있습니다.

 

셀레늄은 적은 양만 필요하지만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량원소입니다.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고, 갑상선호르몬 대사와 DNA 합성, 생식 기능, 감염 방어에 관여합니다. 셀레늄은 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 , 새우, 마늘, 양파, , 버섯, 콩 등에 들어 있습니다.

 

MC

결국 특정 음식만 많이 먹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겠군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남성 갱년기에는 한 가지 보양식만 반복해서 먹기보다는 해산물, 생선, 콩류, 견과류, 채소를 골고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근육량이 감소하기 쉽기 때문에 생선, 달걀, 두부, 살코기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매 끼니 적당히 섭취해야 합니다.

 

남성호르몬은 지방과도 관련이 있지만, 기름진 음식을 지나치게 먹으면 복부비만과 지방간, 고지혈증이 생기면서 오히려 호르몬 균형과 혈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보다는 생선, 견과류, 들기름 등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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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1,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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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으로 예로부터 부추를 많이 꼽습니다. 부추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부추는 별명이 참 많은 채소입니다. 양기를 북돋워준다고 해서 양기초라고도 하고, 한 번 심어놓으면 잘 자라고 손이 많이 가지 않는다고 해서 게으름뱅이풀이라고도 불렀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 열성식품으로 봅니다. 간과 신장의 기운을 돕고,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아랫배가 차고 기운이 떨어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활용했습니다.

 

부추와 마늘, 양파의 매운맛과 향에는 황을 함유한 유기황화합물이 들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황화알릴 계열 성분이 있는데, 이러한 성분은 부추 특유의 향을 내며 혈액 흐름과 항산화 작용을 돕는 데 관여할 수 있습니다.

 

부추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비타민 K, 엽산, 칼륨, 식이섬유도 들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에 관여하고, 비타민 K는 정상적인 혈액응고와 뼈 건강에 필요합니다. 엽산은 세포분열과 혈액 생성에 필요하며,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에 관여합니다.

 

MC

그러니까 부추는 단순히 정력에 좋은 음식이라고만 볼 것은 아니겠군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부추는 단순히 정력에 좋다는 차원을 넘어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 항산화 작용, 장 건강을 돕는 채소입니다.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운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고기나 생선과 함께 먹으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부추는 생으로 많이 먹기보다 부추무침이나 부추전, 부추된장국, 부추달걀볶음처럼 적당히 조리해 드시면 좋습니다. 다만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자극적인 편이기 때문에 평소 몸에 열이 많고, 얼굴이 쉽게 붉어지며, 입이 자주 마르거나 속쓰림과 위염이 있는 분들은 너무 많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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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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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굴도 남성 갱년기에 좋은 대표 음식으로 꼽히지요?

 

이광연 원장

, 굴은 예로부터 바다의 우유라고 불렸습니다. 영양가가 매우 뛰어나서 굴 앞에서는 우유도 울고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굴은 양질의 단백질과 여러 가지 미네랄,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영양식입니다.

 

특히 남성 갱년기에는 굴에 풍부한 아연이 중요합니다. 아연은 남성호르몬 대사와 정상적인 생식 기능, 면역 기능에 필요한 미네랄입니다. 굴과 해산물, 육류, 콩류, 견과류, 통곡물 등이 대표적인 아연 공급원입니다.

 

굴에는 아연뿐 아니라 단백질, 타우린, 철분, 구리, 셀레늄, 비타민 B12도 풍부합니다. 단백질은 중년 이후 감소하기 쉬운 근육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고, 철분과 구리는 적혈구와 혈액 생성에 관여합니다. 비타민 B12는 신경 기능과 혈액 생성, 에너지 대사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타우린은 인체의 여러 조직에 존재하는 아미노산 유사 성분으로, 담즙산 대사와 세포 기능, 심혈관 기능 유지에 관여합니다. 굴에는 셀레늄도 들어 있어 항산화 방어와 갑상선호르몬 대사를 돕는 데 유리합니다.

 

MC

피로하고 기운이 없는 남성 갱년기에는 좋은 영양 보충식이 될 수 있겠군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남성호르몬이 감소하고 피로감이 심하며, 근육량과 활력이 떨어지는 분들에게 굴은 좋은 영양 보충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굴만 많이 먹는다고 남성호르몬이 곧바로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식사와 운동, 수면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굴은 신선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간 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분, 고령자, 임산부는 생굴보다 충분히 익힌 굴을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굴국이나 굴전, 굴밥처럼 속까지 잘 익혀 드시면 단백질과 미네랄을 비교적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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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3,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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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새우도 남성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까?

 

이광연 원장

새우도 남성 갱년기에 활용하기 좋은 식품입니다. 한방에서는 새우를 남성의 양기를 북돋워주고, 스태미나의 원천인 신장의 기운을 강하게 하는 강장식품으로 보았습니다.

 

중국의 본초강목에는 남자가 혼자 여행할 때는 새우를 먹지 말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옛사람들은 새우를 양기를 돕는 음식으로 여겼습니다. 물론 이러한 표현은 현대 의학적인 처방이라기보다는 새우를 강장식품으로 인식했던 옛사람들의 재미있는 비유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칼슘, 요오드 등이 들어 있습니다. 셀레늄은 항산화 작용과 생식 기능, 갑상선호르몬 대사에 관여하고,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입니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대사와 근육·신경 기능에 관여하며, 칼슘은 뼈와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합니다.

 

새우에는 필수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도 들어 있습니다. 페닐알라닌은 체내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생성 과정에 관여합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신경 기능과 기분, 활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MC

남성 갱년기에 나타나는 무기력감이나 근육 감소에도 도움이 되겠군요.

 

이광연 원장

새우는 지방이 많지 않으면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기운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줄어드는 중년 남성에게 좋은 보충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해산물에 EPADHA가 똑같이 많은 것은 아니므로,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새우와 함께 고등어, 꽁치, 연어 같은 생선도 골고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는 볶거나 튀기기보다는 찌거나 삶고, 채소와 함께 조리하면 열량과 나트륨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통풍이 있는 분은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이 먹지 말고, 전체 식사량과 건강 상태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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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4, 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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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대표적인 보양식인 장어는 남성 갱년기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장어는 예로부터 보양식의 대표 음식으로 꼽혀왔습니다. 뱀장어의 한자는 만 인데, 이 글자를 재미있게 풀어 고기 어 , 날 일 , 넉 사 , 또 우 가 들어 있으므로 하루에 네 번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고기라고 해석하기도 했습니다.

 

장어는 강하고 끈질긴 생명력 때문에 동서양 여러 나라에서 체력을 보충하는 음식으로 먹어왔습니다. 조선시대 연산군의 보신음식이 장어였다는 이야기와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들이 나일강의 장어를 정력식품으로 먹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건강을 위해 장어를 즐겼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역사적 일화로 재미있게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장어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고, 비타민 A와 비타민 E, 비타민 B, EPADH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습니다.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필요하고, 비타민 A는 정상적인 시력과 피부, 점막,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합니다.

 

비타민 E는 세포막을 산화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항산화 영양소입니다. EPADHA는 혈중 중성지방과 혈관 건강, 염증 조절에 관여하는 오메가3 지방산입니다. 남성의 성기능은 신경과 호르몬뿐 아니라 혈관 건강과도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중년 이후에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함께 관리해

 

MC

장어가 체력 보충에는 좋지만 많이 먹으면 부담이 될 수도 있겠군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장어는 영양가가 높지만 지방과 열량도 높은 음식입니다. 양념장에는 설탕과 소금이 많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복부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지방간이 있는 분들은 너무 자주 또는 너무 많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어를 먹을 때는 채소와 함께 먹고, 달고 짠 양념은 줄이며, 한 끼에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어 한 가지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두부, 생선, 달걀, 살코기 등 다양한 단백질 식품을 번갈아 드시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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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5,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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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복분자도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있지요?

 

이광연 원장

, 복분자는 이름부터 재미있습니다. 복분자라는 말은 요강을 뒤집는다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변 줄기가 힘차서 요강이 뒤집힐 정도라는 의미로, 예로부터 남성의 기운과 배뇨 기능을 돕는 약재로 여겼습니다.

 

중국 명나라의 황제 만력제가 정력을 보충하기 위해 온갖 진귀한 음식을 찾아 먹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잉어의 눈물과 여우의 침 같은 희귀한 정력제를 찾았지만, 가장 효과를 보았던 것이 산딸기인 복분자였고, 밤마다 복분자를 한 움큼씩 먹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복분자가 오래전부터 강장식품으로 귀하게 여겨졌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복분자의 검붉은 색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색소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관과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복분자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 유기산 등도 들어 있어 노화 예방과 혈관 건강에 유리한 식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복분자를 신장의 기운과 정기를 보하고, 소변이 잦거나 소변을 참기 어려운 증상, 허리와 무릎이 약한 증상, 남성의 성기능과 생식 기능이 떨어진 증상에 활용해 왔습니다.

 

MC

복분자가 남성호르몬을 높인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까?

 

이광연 원장

일부 동물실험에서 복분자와 남성호르몬 대사 사이의 관련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실험 결과를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복분자가 사람의 테스토스테론을 확실히 증가시킨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방송에서는 남성 생식 기능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복분자에는 식물에서 유래한 여러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어 남성뿐 아니라 여성의 노화 관리와 갱년기 건강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복분자주로 섭취하면 알코올 때문에 수면과 간 건강, 혈압, 중성지방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생과나 냉동 열매, 무가당 복분자차 형태로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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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함께 먹으면 좋은 생선과 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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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부추, , 새우, 장어, 복분자 외에 평소 식탁에서 자주 먹으면 좋은 음식도 소개해주시지요.

 

이광연 원장

남성 갱년기에는 고등어, 꽁치, 삼치, 연어 같은 생선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선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EPA,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습니다. EPADHA는 혈관 건강과 혈중 중성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고, 뇌와 신경 기능 유지에도 관여합니다.

 

중년 남성은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대사질환은 혈관 건강과 성기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붉은 고기와 가공육을 지나치게 많이 먹기보다는 생선을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식사에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콩과 두부, 청국장, 된장 같은 콩 식품도 좋은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콩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마그네슘, 칼륨,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면서 근육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호박씨와 깨, 호두, 아몬드 같은 씨앗과 견과류에는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E,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견과류는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줌 이내로 드시고, 소금이나 설탕으로 가공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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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성 갱년기에 좋은 약차, 구기자 산수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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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남성 갱년기에 부담 없이 차처럼 마실 수 있는 약차로는 무엇이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대표적으로 구기자 산수유차를 권할 수 있습니다. 구기자와 산수유는 모두 한의학적으로 간과 신장의 기운을 보하고, 허리와 무릎이 약해지며 피로하고 기운이 떨어지는 증상에 활용해 온 약재입니다.

 

먼저 구기자는 동의보감에서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얼굴색을 좋게 하며, 오래 복용하면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옛날부터 구기자나무 뿌리가 담긴 물을 먹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노화 예방 약재로 많이 쓰였습니다.

 

구기자에는 비타민 C와 유기산, 여러 가지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구기자의 붉은 색소에는 카로티노이드 계열 성분도 들어 있으며, 특히 눈 건강과 관련된 제아잔틴 성분이 알려져 있습니다.

 

구기자에는 루틴을 비롯한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도 들어 있습니다. 루틴은 메밀에도 들어 있는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과 모세혈관 건강을 돕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구기자차 한 가지만으로 콜레스테롤이나 고혈압, 동맥경화 같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식사와 운동, 약물치료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MC

한의학에서는 구기자를 어떻게 활용합니까?

 

이광연 원장

한의학적으로 구기자는 간과 신장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재입니다. 중년 이후 눈이 침침하고, 허리와 무릎이 약하며, 쉽게 피로하고, 몸의 진액이 부족해 입이 마르는 증상에 활용합니다.

 

전통적으로는 남성의 생식 기능과 정기를 보하는 목적으로도 사용했습니다. 다만 정자 수와 활동성, 기형률 등은 여러 질환과 생활습관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구기자만으로 개선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필요할 경우 비뇨의학과나 난임 전문 진료를 함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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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산수유의 성분과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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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산수유는 어떤 약재입니까?

 

이광연 원장

산수유도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해 온 약재입니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경문왕의 이야기에서는 도림사 대나무밭에 바람이 불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소리가 들려 임금이 대나무를 베고 산수유를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만큼 산수유는 오래전부터 우리 생활과 가까웠던 나무입니다.

 

산수유에는 로가닌과 모로니사이드 같은 이리도이드 배당체와 유기산, 폴리페놀 성분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항산화 작용과 대사 건강에 관해 연구되고 있지만, 산수유차를 특정 질환의 치료제처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한의학에서 산수유는 신장의 정기를 보하고,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며, 몸 밖으로 지나치게 빠져나가는 기운과 진액을 붙잡아주는 약재로 봅니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밤에 소변 때문에 자주 깨거나, 땀이 지나치게 많고 기

운이 빠지는 증상에 응용해 왔습니다.

 

전통적으로 남성의 생식 기능이 약해지고,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며, 피로감과 배뇨 증상이 동반될 때 활용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증이나 당뇨병, 요로감염이 있어도 소변을 자주 볼 수 있으므로, 빈뇨와 야간뇨가 지속되면 약차만 마시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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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구기자 산수유차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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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구기자 산수유차를 가정에서는 어떻게 만들면 됩니까?

 

이광연 원장

구기자 20g과 산수유 20g을 준비한 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습니다. 산수유는 씨를 제거한 약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냄비에 물 1000cc와 구기자, 산수유를 넣고 약한 불에서 약 1시간 정도 달입니다.

 

물이 처음 양의 절반 정도로 줄어들면 불을 끄고 건더기를 걸러냅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는 하루 세 번 정도로 나누어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맛이 너무 시거나 진하면 물을 조금 더 넣어 연하게 마셔도 됩니다.

 

차를 진하게 달인다고 반드시 효과가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마시는 분은 구기자와 산수유의 양을 절반 정도로 줄여 몸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이나 꿀을 많이 넣으면 혈당과 열량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그대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MC

구기자 산수유차를 마실 때 주의해야 할 분도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몸에 열이 많고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입이 심하게 마르는 분, 감기나 염증으로 열이 나는 분, 소화력이 약하고 설사를 자주 하는 분은 장기간 진하게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기자는 개인에 따라 혈당이나 혈압, 약물 대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당뇨약이나 혈압약, 항응고제 등 여러 약을 복용하는 분은 전문가와 상담한 뒤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산수유도 떫은 성질이 있어 변비가 심하거나 소변 배출에 문제가 있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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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성 갱년기에 활용하는 다른 차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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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구기자 산수유차 외에 평소 마시기 좋은 차가 있을까요?

 

이광연 원장

피로감이 심하고 땀을 많이 흘리며 기운이 부족한 분은 대추차나 오미자차를 연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대추에는 당질과 유기산,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고, 한의학에서는 비위의 기운을 돕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데 활용합니다. 다만 당뇨병이나 비만이 있는 분은 대추를 너무 많이 넣거나 설탕과 꿀을 추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미자에는 신맛을 내는 유기산과 리그난 계열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진액을 보충하고, 땀과 기운이 지나치게 빠져나가는 것을 막으며, 피로와 갈증을 줄이는 데 활용합니다. 다만 위산과다와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은 신맛 때문에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몸이 차고 소화력이 약하며 손발이 찬 분은 생강차를 연하게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매운맛과 향을 내며, 소화와 혈액 흐름, 항산화 작용에 관해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몸에 열이 많고 속쓰림이 있는 분,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분은 진한 생강차를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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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음식과 차요법의 효과를 높이는 식사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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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좋은 음식을 먹더라도 식습관이 좋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지겠지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남성 갱년기에는 무엇을 먹느냐뿐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도 중요합니다.

 

첫째, 매 끼니 단백질 식품을 적당히 포함해야 합니다. 아침에는 달걀과 두유, 점심에는 생선이나 두부, 저녁에는 살코기나 콩 요리처럼 나누어 먹으면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둘째, 흰쌀밥과 면, , 과자, 단 음료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고 잡곡과 채소, 해조류, 버섯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복부비만이 심해지면 인슐린 저항성과 염증이 증가하고 남성호르몬 대사에도 불리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셋째, 지나친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간 기능과 중성지방, 혈압, 체중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복분자주나 인삼주처럼 건강에 좋다는 이름이 붙은 술도 결국 알코올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넷째, 굴과 장어, 새우 같은 보양식을 먹더라도 튀기거나 달고 짜게 조리하면 건강상 이점이 줄어듭니다. 굽거나 찌고 삶는 조리법을 활용하고, 채소를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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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남성 갱년기에 피하거나 줄여야 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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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반대로 남성 갱년기에 줄이는 것이 좋은 음식도 알려주시지요.

 

이광연 원장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과 튀김, 가공육, 단 음식, 과도한 술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삼겹살과 갈비, 곱창, 소시지, 햄 같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포화지방과 나트륨 섭취가 많아지고 복부비만과 고지혈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에너지음료와 진한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카페인은 잠시 피로가 줄어드는 것처럼 느끼게 하지만 과다 섭취하면 가슴 두근거림과 불안, 불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다음 날 피로와 식욕이 증가하고 남성 갱년기 증상도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건강보조식품도 여러 종류를 한꺼번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연이나 셀레늄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보충제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구리 결핍이나 위장 장애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식으로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을 우선하고, 보충제는 필요성을 확인한 뒤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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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음식과 차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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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음식과 차를 잘 챙겨 먹어도 증상이 계속되면 진료를 받아야겠지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남성 갱년기는 피로감과 무기력, 우울감, 근력 저하, 복부비만, 수면장애, 성욕 저하, 발기 기능 저하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갑상선질환, 당뇨병, 빈혈, 수면무호흡증, 우울증, 심혈관질환, 약물 부작용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음식이나 보양식만으로 버티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필요하면 혈액검사를 통해 테스토스테론과 혈당, 간 기능, 갑상선 기능, 빈혈, 지질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심한 피로, 심한 우울감, 급격한 체중 감소, 혈뇨, 배뇨곤란이 동반되면 갱년기 증상이라고 넘기지 말고 신속하게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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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남성 갱년기에 응용하는 한약 처방, 육미지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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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남성 갱년기에 한방에서는 어떤 처방을 응용합니까?

 

이광연 원장

남성 갱년기에 응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한약 처방으로 육미지황탕이 있습니다. 육미지황탕은 이름 그대로 여섯 가지 약재로 구성되며, 숙지황, 산약, 산수유, 목단피, 복령, 택사가 들어갑니다.

 

이 처방의 큰 방향은 몸의 정 과 수 를 보충하고 음양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남성 갱년기를 신장의 정기가 허해지고, 몸의 진액과 음기가 부족해지면서 허리와 무릎이 약해지고, 피로하며, 기억력과 눈·귀의 기능이 떨어지는 상태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숙지황은 신장의 음기를 보하고 몸의 정혈을 채워주는 중심 약재입니다. 산약은 비위 기능을 돕고 기운을 보하며, 산수유는 간과 신장을 보하고 정기가 지나치게 빠져나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세 가지는 부족한 음기와 정기를 보충하는 중심 약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복령은 체내 수분 대사를 조절하고 비위 기능과 정신적인 안정을 돕는 데 활용합니다. 목단피는 몸 안의 허열을 식히고 혈의 순환을 돕는 방향으로 사용하며, 택사는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 약재입니다.

 

MC

부족한 것은 보충하고, 불필요한 열과 수분은 정리하는 처방이군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육미지황탕은 단순히 기운만 끌어올리는 처방이 아니라 부족한 정과 수를 보충하면서 불필요한 열과 수분은 조절하는 균형 잡힌 처방입니다.

 

전통적으로 허리와 무릎의 약화, 피로, 이명,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 기억력 감퇴, 머리카락이 약해지는 증상 등에 응용해 왔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에 대한 효과는 환자의 체질과 원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화력이 약하고 설사가 잦거나 몸속에 습담이 많은 분에게는 숙지황처럼 점성이 있는 약재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몸이 차고 양기가 심하게 부족한 분에게는 육미지황탕만으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약은 음식이나 건강차처럼 임의로 장기간 복용하지 말고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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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남성 갱년기 음식과 차요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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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오늘 내용을 마지막으로 정리해주시지요.

 

이광연 원장

남성 갱년기에는 굴과 새우 같은 해산물에서 아연과 셀레늄, 단백질을 섭취하고, 고등어와 같은 생선에서 EPADHA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추와 마늘, 양파에는 유기황화합물과 항산화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장어는 단백질과 비타민 A·E, 불포화지방산을 공급합니다.

 

복분자에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고, 구기자와 산수유는 한의학적으로 간과 신장의 기운을 보하며 허리와 무릎, 피로, 노화와 관련된 증상에 활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어느 음식이나 차 한 가지만으로 남성호르몬이 회복되거나 갱년기 증상이 모두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근육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복부비만과 음주를 줄이고, 충분히 자는 것입니다. 음식과 차요법은 생활관리와 적절한 진료를 보조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MC

오늘은 남성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부추, , 새우, 장어, 복분자의 주요 성분과 효능을 알아보고, 구기자 산수유차를 비롯한 차요법과 육미지황탕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원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이광연 원장

, 감사합니다. 중년 이후에는 무조건 보양식을 많이 먹는 것보다 자신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추어 균형 있게 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