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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과 ADHD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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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전문 의학정보로 건강을 챙겨드리는 시간입니다. 건강백세, 오늘은 한의학박사 이광연 원장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이광연 원장
네, 안녕하세요.
MC
오늘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국내 ADHD 진료인원은 2017년 5만 3,070명에서 2021년 9만 9,488명으로 크게 증가해서 10만 명에 근접했습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8년부터 2022년 ADHD 진료인원 현황을 보면, 만 6세에서 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의 진료인원이 2018년 4만 4,741명에서 2022년 8만 1,512명으로 82%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광연 원장
네, 그렇습니다. ADHD는 예전에는 단순히 “아이가 너무 장난꾸러기다”, “조금 산만하다” 정도로 넘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학교생활, 또래관계, 학습능력, 정서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잠시라도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쉴 새 없이 부산히 움직이는 아이, 한 가지 놀이에 10분 이상 집중하지 못하고, 누가 있든 아랑곳하지 않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가 있습니다. 어려서 그러려니 했는데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니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수업 진행에도 어려움이 생긴다면 ADHD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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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DHD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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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원장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도 병인가요?
이광연 원장
네, ADHD는 단순히 아이가 말을 안 듣거나 버릇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란 주의 산만, 집중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적인 행동 등을 특징으로 하는 자기조절 능력의 장애를 말합니다.
MC
어떤 모습을 보이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아이가 지나치게 부산하고,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갑자기 충동적인 질문을 하거나, 혼자서 소리를 지르고, 자기 물건을 잘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쉬운 과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거나, 지시를 듣고도 끝까지 수행하지 못한다면 ADHD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보통 집에 있을 때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행동들이 아이가 집단생활을 하면서부터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규칙을 지켜야 하고, 차례를 기다려야 하며, 친구들과 함께 생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ADHD 아이는 단순한 문제아가 아닙니다. 뇌의 자기조절 기능과 관련된 어려움을 가진 아이입니다. 따라서 야단만 치기보다,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지도와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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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DHD를 방치하면 생길 수 있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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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ADHD를 그냥 “크면 나아지겠지” 하고 방치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ADHD를 방치하면 학습부진, 또래관계 문제, 왕따, 낮은 자존감, 우울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는 선생님께 야단맞는 일이 반복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문제아라는 낙인이 찍히기 쉽습니다. 그러면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MC
행동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요?
이광연 원장
네, 원문에서는 이런 아이들 중 상당수가 품행장애를 함께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속이거나, 싸움을 걸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어른에게 반항하거나 규칙을 어기는 행동이 반복되면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경우에는 청소년기와 성인기에 반사회적 행동, 약물 남용, 충동적 행동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ADHD 아이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조기에 알아차리고, 아이에게 맞는 지도와 치료를 해주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은 자녀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ADHD가 의심된다면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통해 더 큰 문제로 진행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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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DHD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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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왜 이런 ADHD가 생기는 것입니까?
이광연 원장
ADHD는 한 가지 원인으로만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유전적 요인, 뇌 발달 요인, 임신 중 환경, 양육 환경, 생활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MC
유전적인 영향도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네, 부모가 ADHD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면 아이도 ADHD를 가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원문에서는 부모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지고 있었다면 아이도 장애를 가질 확률이 60% 정도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심각한 뇌질환으로 뇌 손상을 입은 아이, 산모가 임신 중 흡연, 음주, 약물 복용을 한 경우, 환경오염으로 인한 독소가 뇌의 작용과 발달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도 ADHD 발생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편식이나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습관, 과도한 컴퓨터 게임과 TV 시청도 주의력과 자기조절 능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외동으로 자라거나, 맞벌이 부부의 바쁜 환경에서 충분한 훈육과 규칙을 배우지 못하거나, 오냐오냐 사랑만 받고 자란 아이들이 자기조절 능력을 충분히 배우지 못해 ADHD 양상이 두드러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선천적으로 ADHD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더라도, 환경과 양육에 세심하게 신경 써주면 성인이 되어서도 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올바른 양육관과 꾸준한 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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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DHD 자가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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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ADHD를 의심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 있을까요?
이광연 원장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른처럼 오래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조금 산만하다고 모두 ADHD는 아닙니다. 하지만 산만함이 심하고, 집과 학교, 또래관계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한 번쯤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MC
원문에 집중력 테스트가 소개되어 있죠?
이광연 원장
네, 다음 항목들을 보면서 아이의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점수는 전혀 그렇지 않다 0점, 조금 그렇다 2점, 많이 그렇다 4점, 매우 많이 그렇다 5점으로 평가합니다.
엄마와 눈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자리에 한동안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 외부 자극에 쉽게 주의가 산만해진다. 엄마의 지시를 잘 따르지 못한다. 나이에 맞게 적당한 행동을 잘 못한다.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과제나 놀이 활동에 지속적으로 집중하지 못한다. 하나의 활동을 채 마치기 전에 다른 활동을 시작한다. 차분하고 조용하게 놀지 못한다.
말을 많이 하고 소리가 크다. 다른 사람에게 자주 방해가 된다. 자기에게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고 위험한 행동을 자주 한다. 가족 놀이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 못해 놀이가 안 된다.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발을 움직이는 등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
이런 항목이 여러 개에 해당하고, 그 행동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며, 가정과 학교 같은 여러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킨다면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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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DHD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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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ADHD 아이를 돌볼 때 부모님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이광연 원장
ADHD 아이는 일부러 부모를 힘들게 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조절이 어렵고, 충동을 조절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실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니”라고 혼내기만 하면 아이는 더 위축되고 반항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MC
원문에는 에디슨, 헤밍웨이, 처칠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광연 원장
네, 에디슨, 헤밍웨이, 처칠의 공통점은 모두 ADHD 성향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인물들이라는 점입니다. ADHD 아이는 단순한 문제아가 아닙니다. 에너지가 많고, 호기심이 강하고, 창의성이 뛰어난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그 에너지를 조절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장애아이를 치료하듯 세심한 관심과 인내로 가르쳐준다면, 오히려 큰 장점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아이를 야단치는 사람만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작은 성공을 만들어주고, 그 성공을 칭찬해주면서 자존감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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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DHD 아이를 위한 생활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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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ADHD 아이를 기를 때는 생활환경을 어떻게 만들어주면 좋습니까?
이광연 원장
주위 환경을 규격화하고 단순화해 생활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ADHD 아이는 자극이 많으면 쉽게 산만해집니다. 그래서 방 안의 장난감, 책상 위 물건, TV와 스마트폰 같은 자극을 줄이고, 해야 할 일을 눈에 잘 보이게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MC
생활 규율도 필요하겠죠?
이광연 원장
네, 매일 일정한 계획에 따라 생활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일어나는 시간, 식사 시간, 숙제 시간, 놀이 시간, 잠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ADHD 아이는 야단맞을 일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부모님이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아이가 지킬 수 있는 규율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은 길고 복잡하면 안 됩니다. “숙제하고 놀기”, “장난감은 한 가지씩 꺼내기”, “밥 먹을 때는 식탁에 앉기”처럼 짧고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규칙을 잘 지켰을 때는 즉시 칭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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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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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ADHD 아이에게 말을 할 때도 요령이 필요하다고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ADHD 아이들은 남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멀리서 소리만 지르듯 말하면 잘 듣지 못합니다.
MC
어떻게 말해야 합니까?
이광연 원장
아이의 눈을 보며 말해야 합니다. 아이의 머리나 어깨를 부드럽게 잡고, 눈을 마주 보며 천천히 말합니다. 지시는 짧고 분명해야 합니다. “방 좀 치우고 숙제도 하고 준비물도 챙겨”라고 한꺼번에 말하기보다, “먼저 책상 위 연필을 필통에 넣자”처럼 한 가지씩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지시를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엄마가 뭐라고 했지?” 하고 아이가 다시 말하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 지시를 잘 따랐을 때는 바로 칭찬해야 합니다. 칭찬할 때 따뜻한 스킨십을 함께 해주면 아이의 자존감이 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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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상과 처벌, 문제 해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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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정당한 처벌과 보상도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광연 원장
네, ADHD 아이에게는 행동에 따른 결과가 분명해야 합니다. “숙제를 끝내면 20분 동안 좋아하는 놀이를 할 수 있어”처럼 행동과 보상을 연결해주면 아이가 부모님의 지시를 따르기 쉬워집니다.
MC
처벌도 감정적으로 하면 안 되겠죠?
이광연 원장
맞습니다. 처벌은 감정적인 폭발이 아니라, 미리 정한 규칙에 따른 결과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내일 게임은 쉬는 거야”라고 정하고, 실제로 그렇게 지키는 것입니다. 부모의 감정에 따라 어떤 날은 봐주고 어떤 날은 크게 혼내면 아이는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가상 문제 해결 놀이도 좋습니다. 사람의 지시를 잘 따르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심부름을 시켜 작업 수행 능력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실에 가서 리모컨을 가져오고, 식탁 위에 올려줘”처럼 간단한 심부름부터 시작합니다. 성공하면 칭찬하고, 조금씩 단계를 늘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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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학교와 선생님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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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학교생활에서는 담임선생님의 도움도 중요하겠죠?
이광연 원장
매우 중요합니다. ADHD 아이는 집보다 학교에서 문제가 더 잘 드러납니다. 수업시간에 앉아 있어야 하고, 친구들과 차례를 지켜야 하며, 선생님의 지시를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MC
선생님께 어떤 도움을 요청하면 좋습니까?
이광연 원장
아이가 닮을 수 있는 모범적인 친구 옆자리에 앉게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 창가, 문가, 복도 쪽처럼 시선을 분산시키는 곳을 피하고, 외부 자극이 적으면서 선생님이 관찰하기 쉬운 자리에 앉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제나 준비물도 한꺼번에 많이 주기보다 체크리스트처럼 나눠서 확인할 수 있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 부모와 선생님이 서로 아이의 행동을 공유하고, 같은 방식으로 칭찬과 규칙을 적용하면 아이가 더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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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DHD 아이에게 피해야 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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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ADHD 아이에게 음식도 중요하다고요?
이광연 원장
네, 음식은 아이의 신경계와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는 단 음식과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피하라고 설명합니다. 요즘 ADHD 아이가 많아진 원인 중 하나로 단 음식과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습관이 지적되기도 합니다.
MC
어떤 음식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까?
이광연 원장
꿀, 사탕, 초콜릿, 파이, 껌, 케이크, 아이스크림처럼 설탕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다시 떨어뜨려 아이의 기분과 집중력 변동을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콜라 같은 탄산음료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페인은 뇌신경을 흥분시켜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불안과 수면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스트푸드, 튀김, 인스턴트식품도 자주 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먹지 마”라고 하기보다, 과일, 견과류, 우유, 두부, 달걀, 생선, 채소처럼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준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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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DHD에 도움 되는 음식, 비타민 C와 칼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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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ADHD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소개해주시죠.
이광연 원장
첫 번째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신선한 과일과 녹색 채소입니다. 비타민 C는 항스트레스 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회복에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또 해독작용과 세포조직 재생을 돕습니다.
MC
어떤 식품에 많습니까?
이광연 원장
블루베리, 브로콜리, 감, 귤, 오렌지, 레몬, 사과, 토마토, 샐러리, 시금치, 고구마, 감자, 파슬리, 당근, 양파, 연근 등에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다만 비타민 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신선한 상태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칼슘이 많이 든 식품입니다. 칼슘은 신경의 흥분과 초조함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멸치, 뱅어포처럼 뼈째 먹는 생선, 다시마와 미역 같은 해조류, 우유와 유제품이 도움이 됩니다. 멸치나 다시마로 국물을 낸 된장국도 좋고,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마음이 안정되고 잠이 잘 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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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집중력에 도움 되는 음식, 호두·잣·참깨·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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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원문에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광연 원장
네, 집중력은 뇌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어야 유지됩니다. 호두, 잣, 참깨, 콩은 레시틴이 풍부해서 집중력과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MC
레시틴이 뇌 건강에 중요하다고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레시틴은 뇌세포와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레시틴 속의 콜린은 신경전달물질 형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돕는 데 중요합니다.
호두는 모양이 뇌와 비슷해서 예로부터 기억력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많이 먹어왔습니다. 실제로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 아연, 칼슘, 비타민 B군이 들어 있어 뇌 건강과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은 하루 2~3알 정도 꾸준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잣에는 올레인산과 오메가3 지방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고, 단백질과 칼슘, 인도 풍부합니다. 참깨는 레시틴,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가 풍부해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콩은 레시틴이 풍부한 대표 식품이므로 두유, 두부, 콩밥, 청국장 등을 자주 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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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DHD에 추천할 만한 한방차, 대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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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ADHD 아이에게 추천할 만한 한방차는 무엇입니까?
이광연 원장
가장 먼저 대추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비쌀수록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가격이 저렴해도 효과가 뛰어난 약재가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불안, 예민함에는 대추가 좋습니다.
MC
대추는 천연 신경안정제라고도 하죠.
이광연 원장
맞습니다. 중국 속담에 “대추는 밤에 우는 아이를 멈추게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추는 불안하고 예민한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대추의 은은한 단맛인 갈락토오스, 수크로오스, 맥아당 같은 당분이 체내에서 진정 작용을 돕습니다.
대추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 불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추를 반으로 썰어 씨를 뺀 다음 유리병에 넣고 꿀이나 흑설탕을 넣어 재어둡니다. 보름 정도 지나면 노란 진액이 나오는데, 뜨거운 물에 노란 진액 3티스푼을 타서 하루 2~3잔 정도 마시면 좋습니다.
신경질적이고 밤에 칭얼대는 아이는 대추 10개와 산조인 10~20g에 물 800cc를 붓고 달여 반으로 줄면 하루 동안 나누어 먹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의 나이와 체질에 따라 양을 조절해야 하므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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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죽순, 국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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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죽순도 ADHD와 스트레스에 도움이 된다고요?
이광연 원장
네, 대나무는 길쭉하고 시원한 외모처럼 성질이 서늘해서 정신을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작용이 뛰어납니다. 대나무의 싹인 죽순에는 티로신 성분이 들어 있어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스트레스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됩니다.
MC
어떤 증상에 좋습니까?
이광연 원장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하며, 머리가 무겁고, 우울감이나 불면이 있을 때 도움이 됩니다. 죽순은 반찬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다만 성질이 서늘하므로 속이 차고 설사를 자주 하는 아이는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국화차는 머리의 열을 식혀주고 눈과 머리를 맑게 하며, 피로를 풀어주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피로로 눈이 충혈되고 머리가 아프며 어지러울 때 좋습니다. 다만 국화는 성질이 찬 편이므로 몸이 차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아이는 하루 한 잔 이상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녹차는 집중력을 높이는 음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녹차에는 카페인이 있지만, 찻잎에는 데아닌과 카테킨 같은 성분이 함께 있어 커피와는 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게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어린아이에게는 진하게 많이 마시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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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백복령과 용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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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백복령과 용안육도 아이들의 집중력과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요?
이광연 원장
네, 백복령은 한의학에서 비장을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약재로 많이 쓰입니다. 복령의 베타 파키만 성분은 중추신경 억제를 통한 진정작용이 있다고 설명됩니다. 백복령은 뇌의 과도한 흥분을 조절하고, 아이들의 집중력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MC
용안육은 이름도 독특합니다.
이광연 원장
용안육은 용의 눈이라는 뜻입니다. 성질이 따뜻하고 단맛이 나며, 단백질과 당질, 지방, 포도당, 유기산, 사포닌 등이 들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황후가 즐겨 먹었던 식품으로 알려져 있고, 양귀비와 측천무후도 미용과 건강을 위해 즐겨 먹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용안육은 다른 이름으로 익지라고도 부르는데, 지혜를 더한다는 뜻입니다. 심장과 비장에 들어가 혈기를 튼튼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집중력 저하, 가슴 두근거림, 건망증, 불면, 신경쇠약, 예민함, 정신적 피로감이 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용안육 20g에 물 700cc를 붓고 달여 반으로 줄면 하루 세 번 나누어 먹일 수 있습니다. 다만 달고 따뜻한 성질이 있으므로 열이 많거나 설탕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아이는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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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라벤더·카모마일·자스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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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허브차도 아이들의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됩니까?
이광연 원장
네, 라벤더, 카모마일, 자스민차는 긴장을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스민차는 차에서 우러나는 성분 자체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자스민 향기가 진정작용을 해서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MC
카모마일차는 불안과 두근거림에 많이 쓰이죠.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카모마일차는 긴장상태를 이완시키고, 가슴 두근거림과 불안을 줄이는 천연 차로 많이 활용됩니다. 라벤더도 진정작용이 있어 긴장을 풀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허브차도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국화과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는 카모마일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처음 먹일 때는 연하게 소량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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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전문 치료가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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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부모님이 생활지도와 식습관 관리를 해도 효과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광연 원장
위와 같이 해도 효과가 없거나, 아이가 학교생활과 또래관계에서 계속 어려움을 겪는다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ADHD 치료는 약물요법과 비약물요법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MC
비약물요법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부모 훈련, 사회성 증진 집단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이 있습니다. 부모 훈련은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한 규칙과 보상 체계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치료입니다. 사회성 훈련은 또래관계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감정을 표현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습니다.
약물치료는 과도하게 흥분된 아이의 신경을 안정시키고, 주의력과 충동 조절을 돕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약물치료는 아이의 대인관계와 학습능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면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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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정신과 진료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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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아이를 꼭 정신과에 데려가야 하느냐고 걱정하는 부모님도 많습니다.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많은 부모님이 아이를 정신건강의학과에 데려가는 것을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러나 정신건강의학과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마음과 행동의 어려움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곳입니다. 내과나 소아과처럼 필요할 때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MC
조기 치료가 중요하죠.
이광연 원장
네, ADHD는 사춘기를 거쳐 성인기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 적절한 도움을 받으면 학습능력, 대인관계, 자존감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방치하면 아이는 계속 야단맞고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은 “우리 아이에게 딱지가 붙을까 봐” 두려워하기보다, 아이가 더 편안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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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의학에서 보는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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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한의학에서는 ADHD를 어떻게 봅니까?
이광연 원장
한의학에서는 ADHD를 심장과 비장의 기능이 허약해서 기운이 중심으로 모이지 못하고 여러 곳으로 흩어지는 상태로 봅니다. 심장은 정신과 마음을 주관하고, 비장은 생각과 집중, 소화와 에너지를 담당한다고 봅니다.
MC
그러면 치료도 마음을 안정시키고 비위를 보하는 방향입니까?
이광연 원장
맞습니다. 심장과 비장을 보하면서 정신을 안정시키고, 담과 열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 아이가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초조하며 잠을 잘 못 자고, 식욕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되며, 열이 치밀어 오르고 화가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입이 마르고 눈이 충혈되는 경우에는 그에 맞는 처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한방치료는 아이의 체질, 수면, 소화, 정서, 집중력, 열감, 불안 정도를 함께 살펴서 접근합니다. 단순히 “산만하다”는 증상만 보고 같은 처방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전체적인 균형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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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청심온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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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ADHD에 도움이 되는 처방으로 청심온담탕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광연 원장
네, 청심온담탕은 정신력을 강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ADHD 아동의 행동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처방으로 설명됩니다.
MC
어떤 아이에게 적합합니까?
이광연 원장
ADHD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안정이 안 되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초조해서 잠도 잘 오지 않는 아이에게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 식욕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되며, 열이 치밀어 오르고, 화가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입이 마르고 눈이 충혈되는 양상이 있을 때 적합합니다.
청심온담탕은 인삼, 향부자, 백출, 반하, 진피, 백복령, 감초, 당귀, 천궁, 백작약, 지실, 죽여, 황금, 황련, 치자, 맥문동, 원지, 석창포, 생강 3조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향부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를 풀어줍니다. 백출과 감초는 비위 소화기를 건강하게 합니다. 반하는 몸에 비생리적인 담을 없애고, 진피는 막힌 기를 순환시킵니다. 복령, 산조인, 석창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잠을 돕습니다. 당귀는 혈을 보하고, 지실, 죽여, 황련, 황금, 치자는 심장의 화와 열을 내려줍니다. 맥문동은 음기를 보해주고, 원지는 정신을 맑게 하는 데 활용합니다.
다만 청심온담탕도 아이의 체질과 증상에 맞춰 가감해야 하므로, 반드시 한의사의 진료 후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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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DHD 관리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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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ADHD 관리의 핵심을 정리해주시죠.
이광연 원장
첫째, ADHD는 단순히 버릇없는 행동이 아니라 주의력, 충동성, 과잉행동 조절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둘째, 야단만 치기보다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규칙적인 생활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지시는 짧고 분명하게, 눈을 맞추고 천천히 해야 합니다.
MC
가정과 학교의 협력이 중요하겠죠.
이광연 원장
네, 넷째, 정당한 보상과 규칙을 통해 아이가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야 합니다. 다섯째, 담임선생님과 협력해 아이가 자극이 적은 자리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여섯째, 단 음식, 카페인, 패스트푸드를 줄이고 비타민 C, 칼슘, 레시틴이 풍부한 음식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일곱째, 대추차, 죽순, 백복령, 용안육, 호두, 잣, 콩 같은 식품과 약재를 체질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덟째, 학교생활과 또래관계에 어려움이 크다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 한방치료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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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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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오늘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ADHD는 주의 산만, 집중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적인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자기조절 능력의 장애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광연 원장
네, 그렇습니다. ADHD 아이는 일부러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뇌와 마음이 아직 자기조절을 잘하지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부모와 선생님의 이해와 지도가 필요합니다. 생활환경을 단순하게 만들고, 규칙을 정해주고, 작은 성공을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MC
음식으로는 단 음식과 카페인, 패스트푸드를 줄이고,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칼슘이 많은 식품, 호두·잣·참깨·콩 같은 두뇌 건강 식품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광연 원장
맞습니다. 한방에서는 심장과 비장을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보고, 대추차, 죽순, 백복령, 용안육, 청심온담탕 등을 체질과 증상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의 학교생활과 대인관계에 문제가 크다면 조기에 전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MC
오늘도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한의학박사 이광연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산만한 아이를 무조건 혼내기보다 아이가 왜 힘들어하는지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백세, 다음 시간에도 알찬 건강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