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7-07 09:28
틱장애
 글쓴이 : 이광연한의원
조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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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과 틱장애를 의심해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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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전문 의학정보로 건강을 챙겨드리는 시간입니다. 건강백세, 오늘은 한의학박사 이광연 원장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이광연 원장

, 안녕하세요. 이광연입니다.

 

MC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쯤의 아이가 눈을 계속 깜박거리거나, 얼굴을 실룩거리거나, 킁킁 소리를 반복해서 부모님들이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경기 같은 것은 아닌지, 습관이 좋지 않은 것인지 걱정되어서 오시는 것인데요. 아이가 갑자기 눈을 찡그리거나, 얼굴 전체를 찡그리고, 무의식중에 입술을 핥고, 어깨를 으쓱으쓱거리는 상태가 계속 반복된다면 틱장애, 영어로는 Tic disorder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틱장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장님, 먼저 틱장애란 무엇입니까?

 

이광연 원장

틱은 빠르고 갑작스럽고 반복적인 운동이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표현하면,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근육이 갑자기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특정 행동을 반복하거나, 기침 소리,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 킁킁거리는 소리 등을 내는 신경학적 특수 증상입니다.

 

틱장애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가장 많이 보이는 증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보통 10세 이전에 발생하고, 평균적으로는 6~7살경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르면 2~3세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MC

처음에는 눈을 깜박이는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눈을 깜박거리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증상을 보이다가, 대부분은 3~6개월 사이에 없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1년 이상 지속되는 만성 틱으로 발전하거나, 틱의 종류가 계속 변하고 다양해진다면 전문가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틱장애와 뚜렛증후군 진료 인원 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 과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에서도 틱장애는 20세 미만 소아·청소년에서 주로 발생하고, 남아가 여아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반복적인 움직임이나 소리를 보인다면 무조건 야단치기보다 먼저 틱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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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틱장애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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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장애는 왜 생기는 것입니까?

 

이광연 원장

틱장애의 원인은 아직 하나로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성격, 유전적 기질, 환경적 요인, 뇌의 신경전달물질 이상, 임신과 출산 과정의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틱장애를 단순히 버릇이나 습관, 또는 아이가 일부러 하는 행동으로 보면 안 됩니다.

 

첫째, 심리적 요인이 있습니다. 틱장애는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사, 전학, 동생의 태어남, 친구와의 관계 변화, 부모의 이혼, 가정의 불화, 체벌이나 심한 질책처럼 아이가 감당하기 어려운 변화가 있을 때 틱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MC

주변에서 틱 증상을 이상하게 보거나 야단치는 것도 악화 요인이 되겠군요.

 

이광연 원장

맞습니다. 부모나 주위 사람이 틱 증상을 가지고 야단을 치거나 이상하게 바라보면 아이의 정서가 불안해지고, 부모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면서 틱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틱장애뿐 아니라 우울감, 자신감 저하, 성격 변화까지 초래될 수 있습니다.

 

둘째, 유전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일란성 쌍둥이의 약 50%, 이란성 쌍둥이의 약 10%에서 함께 발병한다는 통계가 있고, 가족 중에 틱장애나 강박장애가 있는 경우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셋째, 뇌의 생화학적 이상도 관련됩니다. 특히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활성 과다가 틱과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MC

임신이나 출산 과정도 관련될 수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 출산 과정에서의 뇌손상, 조산, 저체중아, 뇌의 염증, 산모의 스트레스도 일부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수의 경우에는 세균 감염 이후 면역반응 이상이 생기면서 틱장애나 강박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보고됩니다.

 

또 환경적 요인도 중요합니다. 체벌, 심한 질책,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중추신경자극제 계열 약물, 체온 상승, 감염 등이 틱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틱장애는 아이의 몸과 마음, 환경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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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틱장애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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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장애에도 종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나누나요?

 

이광연 원장

틱장애는 크게 기간에 따라 나누고, 증상의 종류에 따라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기간으로 보면, 틱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다가 1년 이내에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를 예전에는 일과성 틱이라고 했고, 요즘 분류에서는 잠정적 틱장애 또는 provisional tic disorder라고 부릅니다.

 

1년 이상 지속되면 지속성 또는 만성 틱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현대 진단 기준에서는 운동틱만 1년 이상 지속되거나 음성틱만 1년 이상 지속되면 지속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로 분류하고, 운동틱과 음성틱이 모두 1년 이상 나타나면 뚜렛증후군으로 분류합니다.

 

MC

증상에 따라서는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나뉘지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틱장애는 근육이나 행동으로 나타나는 운동틱과, 킁킁거리는 소리나 기침 소리, 말소리로 나타나는 음성틱으로 나뉩니다.

 

운동틱은 초기에는 눈을 계속 깜박거리거나, 눈을 굴리거나, 코를 실룩거리는 행위로 나타납니다. 입술을 핥거나 머리, , 어깨를 으쓱거리는 행동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자신을 때리거나 물건을 건드리는 행동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타인에게 무례해 보이는 동작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MC

음성틱은 어떤 식으로 나타납니까?

 

이광연 원장

음성틱은 처음에는 단순한 기침 소리, 킁킁거리며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 가래 뱉는 소리, 푸우푸우 하는 소리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황에 맞지 않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말하거나, 남의 말을 따라 하거나, 드물게 욕설이나 외설적인 말을 반복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음성틱이라고 해서 아이가 일부러 버릇없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특히 욕설이나 부적절한 말이 나오는 복합 음성틱은 부모님들이 크게 놀라지만, 아이의 의지와 무관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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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뚜렛증후군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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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장애가 심해지면 뚜렛증후군이라고 부른다고 들었습니다. 뚜렛증후군은 어떤 상태입니까?

 

이광연 원장

뚜렛증후군은 다양한 운동틱과 한 가지 이상의 음성틱이 함께 나타나고,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눈을 깜박이고 어깨를 들썩이는 운동틱이 있으면서, 동시에 킁킁 소리나 기침 소리 같은 음성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뚜렛증후군에서는 상대방이 하는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는 반향언어증, 남의 행동을 따라 하는 반향행동, 상황과 맞지 않는 말이나 욕설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뚜렛증후군 아이가 욕설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중매체에서 과장되어 알려진 부분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MC

뚜렛증후군은 남자아이에게 더 많다고요?

 

이광연 원장

. 뚜렛증후군은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서 더 많이 발견됩니다. 기존 자료에서는 남자아이에서 3배가량 많다고 알려져 있고, 연구에 따라 남녀 비율은 조금씩 다르지만 남아에게 흔한 것은 공통된 특징입니다. 미국 CDC 자료에서는 뚜렛증후군을 포함한 틱장애가 진단과 관리가 필요한 신경발달 관련 질환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뚜렛증후군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치료받지 않고 오래 지속되면 학교생활, 친구 관계, 자신감, 정서 상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우울증이나 불안, 강박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이고 꾸준한 관심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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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틱장애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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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장애의 증상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죠.

 

이광연 원장

틱장애는 예측할 수 없이 갑자기 시작해서 잠시 동안 계속되다가 갑자기 끝나는 식으로 반복됩니다. 근육틱은 단순 근육틱과 복합 근육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 근육틱은 눈, , 얼굴 등을 실룩거리는 증상, 입이나 혀를 내밀거나 입술을 자주 핥는 증상, 머리나 턱, 어깨를 으쓱거리는 증상, ·다리나 몸통을 흔드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부모님들은 처음에 눈이 가려운가?”, “비염인가?”, “습관인가?”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MC

복합 근육틱은 조금 더 복잡한 행동으로 나타나는군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복합 근육틱은 자기 자신을 때리는 행동, 계속 폴짝거리며 뛰어오르기, 물건이나 타인을 스치듯 또는 정성껏 만지는 행동, 특정 부위의 냄새를 맡는 행동, 타인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행동, 자신의 성기 부위를 만지작거리거나 외설적으로 보이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성틱도 단순 음성틱과 복합 음성틱으로 나눕니다. 단순 음성틱은 킁킁, 푸우푸우 하는 소리, 기침 소리, 침 뱉는 소리,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 무언가를 빠는 듯한 소리로 나타납니다. 복합 음성틱은 상황과 관계없는 단어를 반복해서 말하거나, 남의 말을 따라 하거나, “입 닥쳐”, “옳아”, “다시 말해같은 반항적으로 들리는 말을 하거나, 드물게 상스러운 욕을 하는 외설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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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틱 증상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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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 증상에는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첫째, 틱은 아이의 뜻과 무관하게 나타납니다.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나 교사가 틱장애를 오해해서 화를 내거나 나무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왜 자꾸 그래?”, “그만해”, “사람들 보기 창피하잖아라고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둘째, 틱은 노력하면 일시적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화를 내거나 꾸중을 하면 아이가 잠깐 참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일부러 하는 것 아니냐”, “습관 아니냐”, “관심을 끌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MC

참을 수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니군요.

 

이광연 원장

맞습니다. 아이가 틱을 참으면 속으로 긴장과 불편감이 쌓였다가 나중에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셋째, 스트레스, 불안, 피로감, 지루한 상태에서 틱장애가 악화됩니다. 시험을 볼 때,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할 때, 새 학기가 시작될 때, 꾸중을 들었을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넷째, 운동틱의 경우 부위가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눈을 깜박이다가 내일은 코를 킁킁거리는 식으로 증상의 종류가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한 부위의 틱이 심했다가 약해지면 다른 부위의 틱이 새로 나타나거나 악화하는 형태로 반복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수면을 취할 때나 어떤 것에 몰두할 때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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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이를 이렇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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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장애가 있는 아이를 부모님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이광연 원장

첫째, 틱장애가 있는 아이는 두뇌가 명석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강압적인 자세는 아이의 두뇌 발달과 정서 발달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틱장애를 오해해서 부모가 야단을 치면 아이에게 강박감이 생기고,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둘째, 학교 선생님과 부모님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틱장애만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학교생활, 교우관계, 일상생활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틱장애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왕따를 당하지는 않는지, 학교 선생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지 조심스럽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MC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겠군요.

 

이광연 원장

셋째,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세요. 아이의 생활을 너무 긴박하게 만들지 말고 여유를 가지도록 도와야 합니다.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원을 잠시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아이가 틱 증상 때문에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해주세요. 다른 사람이 우연히 지적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아이 자신도 이건 내가 나쁜 아이여서 그런 것이 아니고, 지나갈 수 있는 증상이라고 받아들이도록 도와야 합니다.

 

MC

증상이 좋아졌을 때도 조심해야 할 말이 있다고요?

 

이광연 원장

. 다섯째, 틱 증상이 사라졌다고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틱 안 하네”, “다 나았네라고 말하는 순간 아이가 다시 틱을 의식하게 되고, 말이 끝나자마자 틱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섯째, 틱장애가 있는 아이는 간혹 주의력결핍, 학습장애, 강박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모와 11로 있을 때는 집중력이 좋아 보이지만, 학교나 단체생활에서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야 합니다. 일곱째,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태권도처럼 규칙적인 운동은 근육 움직임을 체계화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때문에 의미 없이 움직이는 근육의 움직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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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틱장애 치료의 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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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장애는 어떻게 치료합니까?

 

이광연 원장

틱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인이 되는 문제 상황을 살펴보고 고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질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그 질환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환경이나 성격, 스트레스가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심리치료와 행동치료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이 가볍고 아이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경과를 관찰하면서 부모 교육과 환경 조절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틱이 1년 이상 지속되거나, 운동틱과 음성틱이 함께 나타나거나,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지장을 주거나, 아이가 수치심과 불안을 느끼거나, 자해 행동이 동반되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MC

양방 치료에서는 어떤 방법을 씁니까?

 

이광연 원장

만성 틱장애의 약물치료로는 도파민 수용체에 작용하는 약물, 예를 들어 할로페리돌이나 리스페리돈 같은 약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도파민 수용체 길항제에 반응이 충분하지 않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클로니딘, 구안파신, 항우울제 등이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약물은 아이의 나이, 증상의 정도, ADHD나 강박증상 동반 여부, 부작용 가능성을 고려해서 전문의가 결정해야 합니다. 졸림, 체중 증가, 집중력 변화, 혈압 변화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보호자가 임의로 시작하거나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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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틱장애에 도움이 되는 지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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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한방에서는 틱장애 아이에게 어떤 지압법을 권할 수 있을까요?

 

이광연 원장

틱장애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로는 백회, 전중, 내관, 외관, 용천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첫째, 백회는 양쪽 귀에서 머리 꼭대기로 똑바로 올라간 선과 미간 중심에서 머리 꼭대기로 올라간 선이 교차하는 점입니다. 머리 정수리 중앙, 가마 앞쪽 부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회는 뇌를 진정시키면서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 경혈로, 아이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손가락 끝으로 너무 세지 않게 3초 정도 누르고 3초 쉬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자극하면 좋습니다.

 

MC

전중과 내관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많이 쓰이지요?

 

이광연 원장

. 둘째, 전중은 양쪽 유두 사이, 가슴 정중앙에 있는 혈자리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긴장될 때, 불안감이 있을 때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할 때는 절대 세게 누르지 말고 손바닥으로 따뜻하게 감싸주듯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내관은 손목 안쪽 가로 주름의 중앙에서 위쪽으로 손가락 세 마디, 대략 4cm 정도 올라간 지점입니다. 내관은 불안감, 가슴 두근거림, 메스꺼움, 긴장 완화에 자주 쓰는 혈자리입니다. 넷째, 외관은 팔의 바깥쪽에서 내관과 마주 보는 지점입니다. 한쪽 손의 엄지와 검지로 내관과 외관을 동시에 잡고 부드럽게 지압하면 마음을 평안하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MC

용천혈도 소개해주시죠.

 

이광연 원장

다섯째, 용천은 발바닥을 오므렸을 때 자 모양이 생기는데, 그 두 선이 만나는 점입니다. 발바닥 가운데에서 약간 앞쪽으로 3cm 정도 되는 부위입니다. 용천은 위로 치솟은 기운을 아래로 내려주고, 긴장된 몸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잠들기 전 따뜻한 물로 발을 씻기고, 용천을 부드럽게 눌러주면 아이가 편안하게 잠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압은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적인 관리법입니다. 아이가 싫어하거나 간지러워한다면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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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의학에서 보는 틱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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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한의학에서는 틱장애를 어떻게 봅니까?

 

이광연 원장

한의학에서 틱장애를 치료할 때는 심장과 담을 강화시키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을 우선으로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심장과 담은 양의학에서 말하는 해부학적인 심장과 쓸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의학에서 심장은 뇌신경과 중추신경, 정신 활동을 주관하는 의미를 포함합니다. 담은 이 사람은 담력이 크다고 할 때처럼, 외부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충격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을 의미합니다.

 

MC

그러니까 틱장애 아이는 마음과 신경계의 안정, 스트레스에 대한 버팀력이 중요하다고 보는군요.

 

이광연 원장

맞습니다. 틱장애 아이들은 겉으로는 활발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긴장과 불안이 많거나, 환경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심장의 기운이 약하거나, 담이 허해서 쉽게 놀라고 불안해지거나, 울결된 기운이 풀리지 않아 몸의 작은 근육 움직임이나 소리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방 치료는 단순히 눈 깜박임이나 킁킁거림만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긴장, 수면, 소화, 정서, 체력, 스트레스 반응을 함께 조절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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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틱장애에 쓰는 한약, 청심온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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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장애에 좋은 한약으로는 어떤 처방이 있습니까?

 

이광연 원장

틱장애 어린이에게 많이 응용되는 처방으로 청심온담탕이 있습니다. 청심온담탕은 심장의 기운을 보충하고, 울결된 기운을 풀어주며, 신경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담이 받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의미의 처방입니다.

 

원문에 정리된 청심온담탕의 구성은 진피, 반하, 백복령, 지실, 죽여, 백출, 석창포, 황련, 향부자, 당귀, 백작약, 맥문동, 천궁, 원지, 인삼, 감초, 생강입니다. 경우에 따라 산조인, 치자 등을 함께 응용하기도 합니다.

 

MC

약재별 역할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해주시죠.

 

이광연 원장

향부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는 약재입니다. 인삼, 백출, 감초는 비위 소화기를 건강하게 하고 아이의 기운을 보충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하는 몸 안에 생긴 비생리적인 담, 즉 탁하고 막힌 기운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진피는 막힌 기를 순환시켜주고, 복령은 마음을 편하게 안정시키면서 잠을 잘 오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석창포와 원지는 머리를 맑게 하고 정신 활동을 안정시키는 약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귀, 천궁, 백작약은 혈을 보하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지실과 죽여는 답답하게 막힌 기운과 담열을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황련, 황금, 치자는 심장의 화와 열을 내려주는 의미가 있고, 맥문동은 음기를 보해주고 몸의 진액을 보충하는 역할을 합니다.

 

MC

아이에게 한약을 쓸 때는 주의할 점도 있겠지요?

 

이광연 원장

물론입니다. 틱장애라고 해서 모든 아이에게 청심온담탕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열이 많은지, 속이 냉한지, 소화가 약한지, 잠을 잘 못 자는지, 불안이 심한지, ADHD나 강박증상이 함께 있는지에 따라 처방은 달라집니다.

 

또 양방 약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반드시 한의사와 의사에게 모두 알려야 합니다. 리스페리돈, 할로페리돌, 클로니딘, 구안파신, 항우울제 등을 복용하고 있다면 졸림, 혈압 변화, 식욕 변화 같은 부분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아이에게 한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임의로 먹이는 것은 피하고, 전문가의 진찰을 받은 뒤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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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부모님이 피해야 할 말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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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장애 아이를 돌볼 때 부모님들이 특히 피해야 할 말이나 행동이 있을까요?

 

이광연 원장

가장 피해야 할 말은 그만해”, “왜 또 그래”, “창피하게 그러지 마”, “네가 마음만 먹으면 안 할 수 있잖아같은 말입니다. 아이는 이미 틱 때문에 불편하고 신경이 쓰이는데, 부모님의 이런 말은 아이에게 죄책감과 수치심을 줍니다.

 

또 아이가 잠시 틱을 참을 수 있다고 해서 일부러 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틱은 참을수록 속에 긴장이 쌓였다가 나중에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틱 자체를 계속 지적하기보다, 아이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MC

학교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이광연 원장

그렇습니다. 담임 선생님께 아이의 상태를 조심스럽게 설명하고, 수업 중에 틱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지적하지 않도록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들이 놀리거나 따라 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충분한 수면 시간을 주고, 학원과 과제를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으며, 화면 시청 시간을 조절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놀이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틱을 보일 때 부모가 너무 놀라거나 긴장하면 아이도 더 불안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담담하게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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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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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 증상이 있으면 모두 치료를 받아야 합니까? 어떤 경우에는 꼭 병원 진료가 필요할까요?

 

이광연 원장

가벼운 눈 깜박임이나 킁킁거림이 짧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에는 우선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경우에는 전문 진료가 필요합니다. 첫째, 틱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둘째, 운동틱과 음성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셋째, 틱 때문에 학교생활, 친구 관계, 발표, 식사, 수면에 지장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넷째, 아이가 틱 때문에 심하게 부끄러워하거나 우울해하거나 불안해하는 경우입니다. 다섯째, 자신을 때리거나 다치게 하는 행동이 있는 경우입니다. 여섯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강박행동, 학습장애가 함께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MC

눈 깜박임이라고 해서 모두 틱은 아니겠지요?

 

이광연 원장

맞습니다. 눈을 자꾸 깜박인다고 해서 모두 틱장애는 아닙니다. 알레르기 결막염, 안구건조증, 시력 문제, 눈썹이나 속눈썹 자극, 비염 때문에 눈과 코를 자주 움직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킁킁거림도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후비루 때문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반복되면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한의원 등에서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야 아이에게 맞는 치료와 생활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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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생활관리와 음식·영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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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장애 아이에게 생활관리나 음식 면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도 있을까요?

 

이광연 원장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충분한 수면, 일정한 식사 시간, 무리하지 않는 학습 일정, 규칙적인 운동이 기본입니다. 피로가 쌓이면 틱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밤늦게까지 공부하거나 스마트폰과 게임을 오래 하는 것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특별한 한 가지 음식이 틱장애를 치료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아이의 신경계가 안정적으로 기능하려면 단백질, 철분,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B, 오메가3 지방산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 달걀, 콩류, 견과류, 채소, 과일, 잡곡을 골고루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MC

주의해야 할 음식이나 성분도 있을까요?

 

이광연 원장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 에너지드링크, 진한 커피, 과도한 초콜릿, 당이 많은 음료는 아이의 긴장과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색소나 자극적인 음식이 모든 아이에게 틱을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음식을 먹은 뒤 증상이 뚜렷하게 심해지는 아이는 식사 일지를 써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영양제도 무조건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마그네슘, 오메가3, 비타민B군 등을 고려할 수는 있지만, 아이의 나이와 체중, 복용 중인 약, 소화 상태를 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여러 영양제를 동시에 먹이면 복통, 설사, 졸림, 과잉 섭취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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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틱장애의 경과와 희망적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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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틱장애는 오래가는 병인지 걱정하시는 부모님들도 많습니다. 경과는 어떻습니까?

 

이광연 원장

틱장애는 아이마다 경과가 다릅니다. 많은 경우에는 성장하면서 좋아지거나 증상이 약해집니다. 특히 일시적인 틱은 몇 달 안에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일부 아이들은 만성 틱이나 뚜렛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틱장애의 경과에서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너무 두려워하거나 아이를 몰아붙이지 않는 것입니다. 틱은 아이가 나쁜 습관을 가진 것도 아니고, 부모가 잘못 키워서 생긴 것도 아닙니다. 아이의 신경계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증상으로 이해하고, 안정된 환경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MC

부모님의 태도가 치료의 중요한 부분이군요.

 

이광연 원장

맞습니다. 아이가 틱을 보일 때마다 지적하기보다, 아이의 장점과 노력, 즐거운 활동을 더 많이 봐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나는 이상한 아이야라고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 중에는 관찰력이 좋고, 집중할 때 몰입력이 뛰어나고,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틱 증상만 보지 말고 아이 전체를 봐야 합니다. 치료는 증상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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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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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오늘은 아이가 눈을 자꾸 깜박거리거나 킁킁 소리를 낼 때 의심해볼 수 있는 틱장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틱장애의 정의, 원인, 운동틱과 음성틱, 뚜렛증후군, 증상의 특징, 부모님이 도와주는 방법, 지압법과 한방 처방인 청심온담탕, 그리고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까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원장님, 마지막으로 청취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광연 원장

틱장애는 아이가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그래서 야단치거나 지적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눈을 깜박이거나 킁킁 소리를 내더라도 먼저 차분히 관찰하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여주며,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오래가거나, 운동틱과 음성틱이 함께 나타나거나,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에 영향을 주거나, 아이가 심리적으로 힘들어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에서는 심과 담을 안정시키고, 아이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향으로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 부모님의 태도입니다.

 

MC

, 오늘 말씀을 들으니 틱장애는 야단칠 문제가 아니라 이해하고 도와주어야 할 신경학적 증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광연 원장

, 감사합니다.

 

MC

건강백세, 오늘은 한의학박사 이광연 원장님과 함께 틱장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이가 눈을 자꾸 깜박거리거나 킁킁 소리를 낸다면, 먼저 아이의 마음과 생활환경을 살펴주시고, 오래 지속되거나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