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4일 방송된 내용입니다.
2006-0404 (화) 건강을 잡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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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매거진☼은 잡지라~
김< 매거진은 잡지라~ >
화요일은 건강을 잡아보는 순서죠.
< 건강을 잡자~ >에 한의사 이 광연 원장
모셨습니다.
=> 웃으며... 인사~ 방가방가!!!
# 스트레스
이이 광연 원장님..
오늘은 어떤 질환을 확실히 잡아주실 건가요? ^^
광연( 대답 - 스트레스 )
김꽤 오래됐죠? 스트레스로 병원을 찾는
직장인들이 꽤 많다면서요?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우리가 정확히 스트레스란 어떤 것인지부터
알고 가야 할 것 같아요.
광연( 대답 )
=> 적당한 스트레스는 엔돌핀을 분비?
이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면 좋겠지만..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나를 긴장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 것도 같은데요?
=> 스트레스의 증상
김항상 과도한 것이 문제가 되겠죠..
직장인들의 95% 가량이 스트레스 위험수위에
도달했다고 하는데.. 어떤 증상들을 보이나요?
=> 혈액형과 사상체질에 따라서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이 있다?
이주어진 환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체질에 따라 더 민감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똑같은 일도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 스트레스 극복방법 ( 마음자세, 지압, 음식 )_
김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요?
광연( 대답 - 마음자세, 지압, 음식 쭉 얘기 해주세요~ )
김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뵐께요~
*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