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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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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광연한의원
 조회 : 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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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예방 이렇게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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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광연 조회 : 567 작성일 : 2003-07-22 1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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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암 예방 12개조quot; 꼭 실행합시다.!!
암은 사망률이 높은 질병으로, 1980년대 이후 성인병에 의한 사망원인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발암 원인물질, 발 진행과정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는 생활을 하면 암은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quot;암 세포를 만들지 않기 위한quot; 또는 quot;암세포를 증식시키지 않기 위한quot; 예방법 12개조를 소개한다. 이것은 암센터가 중심이 되어 만든 것으로, 실행 가능한 생활 지침이 제시되고 있다.
①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한다.
단백질, 무기질(칼슘), 카로틴, 비타민 C, 탄수화물, 지방의 6가지 기초식품을 잘 짜맞추어서 하루 30가지 이상 먹는다.
② 편식을 피하고 변화가 있는 식생활을 한다.
똑같은 식품만 연일 먹는 것은 피한다. 영양의 균형이 무너지고 몸의 저항력도 떨어진다.
③ 과식하지 말고 지방은 줄인다.
지방은 줄이고 야채. 녹황야채 등 식품 섬유가 많은 것을 먹는다. 이것은 성인병 전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④ 술은 적당히 한다.
매일 다량의 술을 계속 마시게 되면 간자엥 악영향을 미치고 나아가서는 간암의 원인이 된다. 또 췌장암도 우려된다.
⑤ 담배 개비수를 줄인다.
담배는 폐암과 깊은 관계가 있다.
⑥ 적량의 비타민과 섬유질이 있는 것을 많이 섭취한다.
비타민은 상처 입은 세포막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섬유질이 많은 식품은 대변이 나오는 것을 원활하게 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⑦ 짜게 먹지 말고, 뜨거운 것은 식혀 먹는다.
염분이나 뜨거운 것은 점액이나 점막을 파괴하거나 상처를 입혀 위암 유발인자가 된다.
⑧ 타고 그을은 음식은 피한다.
생선이나 육류 등의 탄 부분은 발암성이 있다.
⑨ 곰팡이가 자란 것은 요주의.
견과류나 떡 등에는 자주 곰팡이가 자란다. 곰팡이에는 강력한 발암물질인 아프라톡신을 만드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⑩ 햇볕에 지나치게 쬐지 않는다.
자외선은 세포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므로 외출시에는 UV차단제를 꼭 바르도록 한다.
⑪ 적당한 스포츠를 한다.
최근 스트레스와 발암률과 유관하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도록 한다.
⑫ 몸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음경암이나 자궁경부암 등의 예방을 위해 음경은 깨끗하게 유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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