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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30 16:29
고열 - 아이 몸이 불덩이 같아요
 글쓴이 : 이광연한의원
조회 : 3,965  




【 한번 열이 나면, 불덩이처럼 펄펄 끓어요 】 

● 관련상식
  ▶ 경기, 간질
  ▶ 열성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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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몸에 열이 난다는 것은 몸에 들어온 나쁜 바이러스나 세균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좋은 신호에요. 열이 난다고 무조건 열을 떨어뜨리면 백혈구의 활성이 약해져 병균을 격퇴할 수 없으므로, 함부로 해열제를 써서는 안 됩니다.

만약 고열이 오래 지속되면, 뇌신경에 영향을 미쳐 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 때는 급히 열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따라서 열이 난다 싶으면 시간마다 체온을 측정하여 기록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한 다음, 그래도 열이 계속 떨어지지 않으면 체온을 기록한 것을 가지고 병원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갑자기 열이 나는 경우도 있나요?

영유아에게 열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감염 때문입니다. 특히 감기, 인두염, 중이염, 기관지염, 폐렴 등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가장 많으며, 이외에 세균에 의한 감염이나 기생충, 곰팡이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또 체온 조절이 미숙한 신생아를 더운 방에 담요로 똘똘 싸 놓거나 설사로 탈수가 심한 경우, 약물을 복용했을 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열이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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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온이 어느 정도면 열이 나는 거예요?

체온은 사람마다 약간의 개인차가 있으며, 나이가 어릴수록 성인에 비해 체온이 높아요. 평균적으로 1세 이하는 37.5도, 3세 이하는 37.2도, 5세 이하는 37도, 7살이 넘으면 어른과 비슷한 36.6~37도가 정상입니다.

그러나 같은 사람이라도 측정하는 위치에 따라서 체온이 달라지는데, 항문에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그 다음으로 구강, 겨드랑이 순서로 정확해요.

일반적으로 소아의 경우 항문 체온 38도, 구강 체온 37.5도, 겨드랑이 체온 37.2도 이상인 경우 미열이 있다고 하며, 항문 체온이 38.5도 이상이면 고열로 볼 수 있어요.


▶ 열이 날 때는 이렇게...

체온이 38℃ 미만으로 미열이 있을 때에는 아이를 서늘하게 해주어, 고열로 발전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물수건으로 닦아주거나 해열제를 쓰지 말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열을 내려보도록 하세요.

열이 올라 덜덜 떠는 아이를 보면 방안의 온도를 높이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열로 인해 고생할 때는 더더욱 방안의 온도를 서늘하게 유지시켜 주는 게 좋습니다. 가능한 한 18℃ 이상 넘지 않도록 하세요. 그리고 방안에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 등으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주세요.

아이에게 두꺼운 옷을 입히면 열을 더 올릴 수 있으므로, 얇은 옷을 입히도록 하세요. 만약 아이가 추워하면 얇은 이불을 덮어주거나 양말을 신겨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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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보리차 등으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세요.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토할 수 있으므로 조금씩 자주 먹이도록 하세요.

열이 날 때는 과즙, 이온음료, 야채 수프, 사과과즙 등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해 주세요. 그리고 열이 내리면 두부, 달걀, 살코기 등으로 단백질을 공급해 주세요. 단, 아이가 먹기 싫어하면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 한밤중에 갑자기 고열이 날 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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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재서 38℃ 미만의 미열이 있을 때는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지켜보도록 하고,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아이의 몸을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도록 하세요.

① 세숫대야에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받으세요.

② 방안 온도를 덥지 않고 따뜻한 정도로 조절하고 방문을 꼭 닫고서, 아이를 속옷까지 다 벗겨 넓은 수건에 눕히세요.

③ 물에 수건을 적셔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정도로 비틀어 짜세요.

④ 심장에서 멀리 있는 손끝, 발끝부터 시작하여 머리, 가슴, 배, 겨드랑이, 사타구니까지 온몸을 구석구석 문질러 주세요. 이렇게 물수건으로 문지르듯이 닦아주면 피부의 혈관이 확장되어 피가 잘 통하게 되면서 열이 발산되고 체온이 떨어질 수 있어요.

⑤ 수건이 차가워지면 따뜻한 물에 적셔 처음과 같이 여러 번 반복하세요.


▶ 열이 날 때 이것만은 꼭 주의하세요

절대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지 말아야 하며, 급한 마음에 냉수나 얼음, 알코올을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냉수로 문지르면 아이가 추워서 떨게 되고, 떨면 근육에서 열이 발생되어 오히려 체온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마사지를 할 때 아이를 안고 있으면 열이 발산되지 않으므로 수건에 눕힌 채로 해주세요. 그리고 물수건을 그냥 덮어두면 열을 내리는 데 방해가 되므로, 열이 내릴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문질러 주세요.


▶ 해열제는 언제, 어떻게 사용하나요?

물수건으로 닦아주어도 계속 울고 힘들어하며, 열이 38도 밑으로 내려오지 않으면 해열제를 사용하세요. 만 2세 이하의 아이는 해열제를 먼저 사용하기보다는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상의를 한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이전의 아이는 아세트 아미노펜(예:타이레놀 시럽)이 권장되며, 6개월~12세 아이는 이부부루펜(예:부루펜)과 아세트 아미노펜을 모두 먹여도 되요. 급하다고 해서 아이에게 어른들이 복용하는 아스피린을 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 해열제를 사용할 때, 꼭 지키세요!

① 해열제는 열을 1도~1.5도 정도만 떨어뜨리므로 정상체온으로 만들 욕심으로 과량 사용하거나, 자주 사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② 먹는 해열제와 좌약을 동시에 쓰지 마세요. 좌약과 먹는 약을 같이 쓰면 용량이 두 배가 되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가지만 쓰도록 하세요.

③ 해열제 보관법 : 해열제는 상온에 보관해도 되며, 냉장실에서는 문 쪽의 온도가 높은 칸에 보관하면 됩니다. 먹다 남긴 해열제는 오래 두고 사용하지 말고, 한달 정도 지나면 버리도록 하세요. 작은 양으로 포장된 것을 사 두었다가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이럴 땐 재빨리 응급실로...

아이가 열이 나면 그냥 집에서 있어도 될지, 병원으로 가야할지 고민이 생깁니다. 다음의 경우 즉시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생후 3개월 이전의 아이가 항문온도 38도 이상 (겨드랑이 체온 : 37.2도)

생후 3개월 ~ 6개월 아이가 항문온도 38.9도 이상 (겨드랑이 체온 : 38도)

생후 6개월 이상의 아이가 항문온도 40도 이상 (겨드랑이 체온 : 39도)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거나, 전에 경련을 일으킨 적이 있는 경우

깨워도 일어나지 않고 의식이 없거나, 머리가 심하게 아프다거나 목이 뻣뻣한 경우는 뇌막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물을 마시지도 못하고, 소변 양이 줄며, 심하게 처지는 경우 탈수의 위험이 있습니다.


▶ 우리 아이 정확한 체온 재는 법

이마에 손을 대어보는 방법은 좋지 않다. 엄마 손에 일정한 온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어림짐작’으로 온도를 잴 때는 앞이마 등에 입술을 대는 게 낫습니다. 아이에게 조금 높은 열이 난다고 느껴질 때는 반드시 체온계를 사용해 정확한 온도를 재야 합니다.

병원에서 체온을 재기도 하지만 집에서 병원으로 갈 때까지의 시간 동안, 또는 바깥 찬바람의 영향 등으로 일시적으로 체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체온계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눈금이 35℃ 이하로 떨어져 있는 상태인가를 확인한 뒤 사용하세요. 특히 수은 체온계는 한 번 사용한 뒤 털어 주지 않으면 온도가 내려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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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문에 넣고 재는 방법

정확한 체온을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체온계 아래 끝에 바셀린 또는 베이비 오일 등을 발라두면 삽입하기 쉬워집니다. 아이를 엎드리게 한 뒤 한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체온계를 넣은 후 아기의 엉덩이를 오므리고 엄마가 손가락 끝으로 체온계를 잡고 있으세요. 2~3분 후 체온계를 빼면 됩니다.

2. 입에 넣고 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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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 체온 측정은 5살 이후 체온계를 입에 물려도 깨물지 않을 때 가능합니다. 입을 벌려 혀를 위로 올린 뒤 혀 아래에 체온계를 넣어주고, 체온계가 자리를 잡은 뒤엔 입을 다물게 하세요. 이때 너무 세게 물면 체온계가 깨질 수 있으니 살며시 입을 다물도록 얘기해 주세요. 2분 가량 지나 체온계를 꺼내어 눈금을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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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겨드랑이에 넣고 재는 방법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우선 겨드랑이의 땀을 닦아낸 뒤 체온계 끝을 한쪽 겨드랑이 가운데 넣어주세요. 그 다음 팔로 살짝 누르게 하거나 엄마가 팔과 옆구리를 꼭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5분간 지나 체온계를 꺼내어 눈금을 읽으세요.






▶ 열을 동반하는 대표적인 아이 질병 5가지

1.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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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장 흔한 것으로 합병증의 위험이 많다.

열을 동반하는 아이 질병 중 가장 흔한 것이 감기입니다. 일반적인 증상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등이며, 구토나 설사 등을 동반하는 수도 많습니다.

① 감기의 원인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다.

감기 바이러스는 워낙 종류가 많고 그 종류에 따라 증상도 가지가지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해 자극을 받는 점막의 장소에 따라 증세가 달리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염증이 목의 점막에서 일어나면 목에 통증이 일어나고 기침이 나오는 것이죠.

소아에서의 감기의 빈도는 1년에 평균 3~6회로 추정되고, 2~3세의 아이들에게서 더욱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몸 속에서는 그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지기 시작해 대개의 경우, 1주일 안에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을 만큼의 항체가 생겨납니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원인이 된 보통의 감기라면 길어도 1주일 안에는 낫게 됩니다.

② 감기는 국소 증세가 주로 나타난다.

감기의 증상은 전신 증세보다는 국소 증세가 주를 이루지만, 대개 나이가 어릴 수록 전신 증세가 더 자주 나타나며 나이가 많을 수록 국소 증세가 주로 나타납니다.

전신 증세는 미열이 나고 보채거나 기운이 없으며, 식욕이 없고 때로는 구토나 설사가 나타납니다. 국소 증세로는 감기 초기에 발열과 함께 목의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가 먹지 않고 보채게 됩니다. 그 후 재채기와 콧물이 나오는데, 콧물은 처음에는 묽었다가 점차 진해져 끈끈해지고,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게 됩니다. 기침을 할 때에도 처음에는 가래가 없다가 나중에는 가래양이 많아지고, 점성도 높아집니다. 눈물이 나고, 코가 헐게 되며, 임파 조직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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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약물 치료보다 안정과 보온에 유의한다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므로 특별한 약물 치료를 하기보다는 안정과 보온, 영양에 유의하는 것이 더 좋은 치료법입니다. 필요한 경우 진통제나 해열제를 사용하기도 하며 영아에게는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도록 합니다. 가습기 등을 사용해 습도를 높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침이 심할 때는 목에서부터 가슴까지 마른 수건으로 덮어 주고, 기침이 심해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에는 상반신이 약간 들려지는 정도로 요에 경사를 만들어 눕히면 기침이 훨씬 잦아들게 됩니다.

④ 2차적 세균감염에 의해 합병증이 발생한다

감기에 의한 합병증은 연구균, 포도상구균, 폐구균 등에 의한 2차적 세균감염으로 일어납니다. 대표적 합병증으로는 중이염, 축농증, 후두염, 기관지염, 폐염 등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일수록 중이염이 잘 생기므로, 감기 치료 중 귀를 자꾸 만지면서 귀 주위를 긁거나 아프다고 하면 병원에 가서 귀를 진찰해봐야 합니다. 편도선염은 2~7세에 가장 잘 옵니다.


2. 장티푸스

- 전염성 질환으로 음료수의 오염이 가장 문제가 된다

아이가 자라나면서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지면, 그만큼 전염병에 옮을 확률도 커집니다. 따라서 외출 시에도 아이가 쓰는 물건이나 먹을 음식 등의 청결에 각별히 유의하고,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에는 몸을 깨끗이 씻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① 보균자가 중요한 균의 배설자가 된다

장티푸스는 환자나 보균자의 대변과 소변에서 나온 장티푸스균은 음식물을 통하여 전파됩니다. 그러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음료수의 오염이며 파리도 중요한 매개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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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영아일수록 고열이 불규칙하게 나타난다

일단 균에 감염되면 7~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게 됩니다. 발병은 큰 아이들에게서 서서히 시작되나 영아에게서는 갑자기 시작되는 수도 많습니다. 큰 아이들의 경우 2~7일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열이 올라서 3~4주쯤 고열을 지속하는데 비하여, 영아일 때는 열이 갑자기 올라 불규칙하게 나타나며 고열의 지속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 2주 이상 가는 일은 드뭅니다. 장출혈 등의 합병증이 올 수도 있지만 10세 이하에서는 드뭅니다.


3. 요로감염

-치료를 소홀히 하면 심각한 신장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요로에서 세균이 증식하고 남아 있는 상태를 요로감염이라 합니다. 요로감염은 신생아, 소아에서 흔하며 치료를 소홀히 할 경우 심각한 신장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확실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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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아이들이 원인 모르는 고열이 날 때는 요로감염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열이 있는 소아에게 항상 요로감염 여부를 가려야 합니다. 또 요로에 이상(선천기형, 신경성 방광 등)이 있는 경우 소변의 정체로 인하여 감염되기 쉽고, 또 감염되면 신기능 장애가 빨리 초래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검사를 통해 요로의 이상유무를 판정하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② 영아의 경우에는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영아의 경우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열이 있는 모든 영아에서 요로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많이 나타나는 순서로 증상을 살펴보면 열, 빈뇨와 배뇨통, 성장 및 발육부진, 복통, 구토, 야뇨증, 설사, 요통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③ 충분한 수분 섭취와 요충의 제거가 병행되어야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요충이나 대장균이 요로로 감염되는 수가 많으므로, 구충약을 먹여 요충을 없애야 하며, 특히 여자아이일 경우 대변을 앞쪽에서 뒤쪽으로 닦는 생활 훈련이 필요합니다.


4. 중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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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개월의 아이에게서 흔하게 나타난다

급성 중이염은 아이들의 감기 합병증으로 흔하게 나타나며, 귀의 통증과 청력 장애, 귀울림을 특징으로 합니다. 중이염을 앓는 아이들 중의 70%가 분비물이 관찰됩니다. 6-24개월의 아기들에게서 흔하게 나타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중이염의 발생 빈도는 줄어듭니다.

① 감기 후유증으로 급성 중이염에 걸린다

급성 중이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 합병증으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② 감기 후 귀를 잡아당기면 중이염을 의심해야.

갑자기 열이 나면서 귀의 통증을 동반하게 되는데, 아픔을 표현하지 못하는 영아는 몹시 보채며 아픈 귀를 잡아당기거나 비비는 수가 있습니다. 이때 적절한 치료를 하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고막이 정상으로 되면서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중이에 화농 물질이 축적되어 고막이 터져 결국 고름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5. 부비동염(축농증)

-감기에 의해 침범되어 콧물과 발열이 지속된다

①아이들은 감기 이후 잘 생긴다.

부비동은 흔히 감기가 오래갈 때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가끔 감기가 사라진 후 2차적인 세균감염으로 인해 지속되는 수도 있습니다.

②발열과 콧물이 지속된다

지속되는 콧물과 발열, 코 주위의 통증이나 혹은 충만감, 두통이 나타나고 목소리가 콧소리로 변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연속적으로 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잠 자는 동안 부비동 속에 고였던 농이 목구멍으로 흘러내려 기침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열을 동반하는 소아 질병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므로 엄마는 아이가 열이 나는 증상을 보이면 바로 병원을 찾아 근본적인 원인과 요인을 알고 난 후, 적절히 간호해주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