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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3 14:25
턱관절장애 - TMJ 증후군
 글쓴이 : 이광연한의원
조회 : 86,166  

【 턱관절 장애 - TMJ 증후군 】

 (Tempromandibular joint syndrom)

▶ 정의

턱관절은 턱뼈와 머리뼈를 이어주는 관절로서 디스크(관절원판), 인대, 관절낭, 근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턱관절은 인체의 다른 관절보다는 복잡하고 다양한 운동 (전, 후, 좌, 우, 회전, 전이 등)에 의해 씹기, 호흡, 발음, 삼기키 등을 가능하게 한다.

턱관절 장애란 귀 바로 앞에 위치한 턱관절에 문제가 발생하여 씹기, 발음, 삼키기 등의 정상적인 기능이 잘 되지 않는 질환이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사람은 전체 인구 3~4명 중에 한 명 꼴(20~44%)이지만 턱관절 장애로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은 전체 인구의 약 5~7%로 보고되고 있다.

턱관절 장애로 전문의를 찾는 환자들은 여성이 8 : 2 정도로 많으며, 특히 20~30대에서 많고, 10대도 상당히 많다.


▶ 원인

안면외상

교통사고, 부딪히는 경우, 얻어맞는 경우

습관

이 악물기, 이갈기, 턱 괴는 습관, 불량한 수면자세, 손톱이나 연필 등을 깨무는 버릇, 식사시에 어느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

교합부조화 

아래, 윗니가 서로 잘 맞물리지 않음.

심리적 원인

스트레스, 불안, 우울, 긴장 등

(환자에게 여러 요인들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는 증상이 발현되도록 촉발시킨다.)


▶ 증상

① 관절의 잡음 - 입을 벌리거나 턱을 움직일 때 ‘딱딱’거리는 소리가 난다.

② 입벌리는 양의 감소, 관절부위의 통증

③ 관절주변 근육의 통증 - 턱관절 주위나 머리, 목, 어깨의 근육통

④ 기타 관련 증상 - 귀가 아프거나 귀에서 소리가 나고, 현기증, 두통, 얼굴이 부은 느낌, 귀의 충만감, 눈물, 눈의 충혈, 코의 충혈, 입맛이 변함, 소음에 민감함 등.

  

▶ 진단

① 치아배열이나 맞물림에 대한 교합검사

② X-ray - 턱관절의 뼈조직의 이상유무를 확인

③ MRI - 턱관절의 디스크와 인대의 이상유무를 검사

④ 근전도(EMG) - 근육의 긴장도를 평가

♠ 턱관절 장애의 자가진단법 ♠

아래 항목 중 두개 이상이 해당되면 일단 턱관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① 입을 벌릴 때(예를 들어 하품시) 어려움이나 통증이 있다.

② 턱이 잘 움직이지 않거나 걸린 느낌 또는 빠진 느낌이 있다.

③ 음식을 씹거나 말할 때 혹은 턱을 움직일 때 어려움이나 통증이 있다.

④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느낀다.

⑤ 귀나 뺨 또는 머리 옆쪽에서 통증을 느낀다.

⑥ 씹는 것이 불편하거나 이상한 느낌이 있다.

⑦ 두통이 자주 있다.


▶ 치과치료

① 교합안정장치 - 턱관절 및 교합을 안정시킨다. 

② 턱관절 가동술

입이 잘 안 벌어지는 경우에 의사가 문제가 있는 관절의 아래턱 어금니를 잡고, 아래턱을 전하방으로 끌어당겨 디스크를 원래의 위치에 가도록 한다.

③ 물리치료

더운 찜질, 얼음 찜질, 초음파치료, 경피성 신경자극, 운동요법, 전기침자극, 음파삼투요법 등을 실시하여 근육을 이완시키고 동통을 조절하여 턱의 운동범위를 정상으로 개선시킨다.운동요법 

턱관절을 편안하게 하고 머리, 목, 어깨 근육을 이완시킴.

④ 약물요법

진통제, 근육이완제, 정온제, 진정제, 항우울제

⑤ 수술 - 보존적 치료법이 효과가 없거나 관절 조직에 구조적인 장애가 있는 경우 수술을 한다.

  수술을 받아야 할 환자는 전체환자의 5%이내.


▶ 한방치료

[침구, 지압, 마사지요법]

턱관절 주위의 혈자리에 자침한다.

[추나요법]

턱관절의 교합을 교정한다.


▶ 생활요법

① 단단하고 질긴 음식의 섭취를 금한다. (예: 오징어, 질긴 고기 )

② 입을 크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하품시)

③ 무리한 턱관절운동을 삼가 한다. (예: 껌씹기, 말을 많이 하기)

④ 긴장완화

스트레스는 저작근과 머리 주변의 근육을 수축시켜 통증을 유발하므로 스트레스를 잘 해소해야 한다.(스트레스를 줄인다)

⑤ 자세 및 습관교정

나쁜 자세, 이 갈이, 이 악물기, 입술, 연필, 손톱 물어뜯기, 편측저작, 껌 씹기, 턱 고이는 습관, 뺨을 깨물고 있는 습관, 턱을 앞으로 내밀거나 계속 움직이는 습관 등의 행동을 조절한다.

⑥ 통증이 있는 부위를 감싸는 온습포요법 - 하루 3회 한번에 15분씩 실시한다.

⑦ 식사는 양쪽 치아를 이용하여 양측 저작을 한다.